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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종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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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큰글자도서] 돈은, 너로부터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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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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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주식 투자나 부업으로 쉽게 돈을 벌 수 있다는 소문이 심심치 않게 들려온다. 하지만 우리 대다수는 직장인이다. 19년간 내가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고민은 바로 ‘관계’였다. 관계가 무너지면 모든 것이 무너진다. 직장생활에서 힘든 순간이 닥쳤을 때 그러한 위기를 성장의 발판으로 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2.
‘일찍 일어나서 열심히 살아라, 그럼 기적이 이뤄진다’라는 미라클 모닝이 유행한 때가 있었다. 대부분 일찍 일어나는 것에 초점을 맞췄고 이내 상당수가 포기했다. 이 책에는 그렇게 많은 사람이 미라클 모닝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담겨 있다. 콰이어트 모닝은 너무 많은 것을 하느라 정신없이 바쁜 우리에게 고요한 시간을 갖고 ‘나’를 찾아야 한다는 보다 근본적인 깨우침을 전한다.
3.
누군가가 투자자인지를 판단하는 기준은 사실 매우 간단하다. 그의 부가 투자로 시작되고 완성되어야 투자자다. 그런 면에서 황현희는 명백히 투자자이며, 앞으로도 투자자로서 삶을 이어갈 사람이다. 그가 투자자로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주장하는 ‘쉼’과 ‘비겁한 돈’은 투자의 좋은 답 중 하나다. 어쩌면 가장 좋은 답일지도 모른다. 이 두 가지 말의 의미를 이해한다면 투자에 좋은 지표가 될 것이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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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 책이 나오길 너무 오래 기다렸다. 15년간 김작가의 과거부터 지금까지 그의 인생을 가까이에서 지켜본 나는 그가 무에서, 아니 마이너스에서 시작하여 지금까지 올라온 이야기가 담긴 이 책이 나오길 간절히 원했다. 벼르고 벼려 쓴 책인 만큼 허무맹랑하고 탁상공론인 이야기가 아니라 그의 진심을 다 쏟아부었다. 당신이 지금 어느 위치에 있든 무슨 일을 하든, 이 책은 당신이 가야 할 길과 해야 할 일을 알려주는 좋은 조언자 역할을 할 것이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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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개인적으로 이 책이 나오길 너무 오래 기다렸다. 15년간 김작가의 과거부터 지금까지 그의 인생을 가까이에서 지켜본 나는 그가 무에서, 아니 마이너스에서 시작하여 지금까지 올라온 이야기가 담긴 이 책이 나오길 간절히 원했다. 벼르고 벼려 쓴 책인 만큼 허무맹랑하고 탁상공론인 이야기가 아니라 그의 진심을 다 쏟아부었다. 당신이 지금 어느 위치에 있든 무슨 일을 하든, 이 책은 당신이 가야 할 길과 해야 할 일을 알려주는 좋은 조언자 역할을 할 것이다.
6.
  • 돈의 감정 - 최상위 부자가 돈을 대하는 6가지 태도 
  • 이보네 젠 (지은이), 조율리 (옮긴이) | 다산북스 | 2021년 4월
  • 16,000원 → 14,400 (10%할인), 마일리지 800원 (5% 적립)
  • (60) | 세일즈포인트 : 950
나는 지난 10년간 수천 명의 재정상태를 상담한 자산관리사이다. 사람들이 부자가 되기 위해 꼭 해야 할 일이 무엇일지 고민하다 내린 결론은 돈에 대한 뚜렷한 목표를 정하고, 과거와 현재의 재무상황을 분석해 보는 부자노트(다이어리, 가계부 등)를 써보라 권한다. 『돈의 감정』은 우리나라보다 훨씬 일찍 저금리 시대를 겪고 있는 독일에서 활동한 자산관리사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돈을 제대로 알기 위해 꼭 실천해봐야 할 실용적인 해결책이 가득하다. 책에서 추천하는 방법으로 꼭 감정가계부부터 써보라. 그럼 책을 만나기 전과 후의 돈에 대한 태도가 확실히 달라질 것이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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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나는 내가 운이 좋다고 생각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조용히 혼자 중얼거렸다. ‘나는 운이 참 좋다.’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들은 머리로만 알기 때문에 많은 말과 미사여구가 필요하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그럴 필요가 없다. 그냥 자신이 진짜 부자가 되기까지 경험하며 느낀 것들만 진솔하게 이야기하면 된다. 그러니 책을 읽는 동안 진짜 부자에게 과외를 받은 것처럼 그의 말 하나하나가 뇌리에 남았다. 솔직히 처음에는 이런 류의 책은 전부 진부할 거라 생각하고 전혀 기대하지 않았는데, 책을 읽으며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다. 아마 나는 이 책을 몇 번이고 더 보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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