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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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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과학 수다 2 : 빅 데이터에서 투명 망토까지>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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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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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투명한 햇살은 프리즘을 지나며 찬란한 무지개 색깔의 빛으로 갈라진다. 이를 두고 과학자는 태양광 스펙트럼을, 화가는 인상파를 말한다. 과학자이자 화가이기도 한 저자는 이 둘을 동시에 말하면서 사실 하나임을 보이고자 한다. 이 책은 과학과 미술의 융합을 향한 저자의 또 다른 결실이다. 연구와 창작의 열정과 고독 가운데 과학과 예술을 더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음을 마음으로 전한다. 곳곳에 저자가 직접 그린 아름다운 기구를 타고 매 순간 빛을 여행하는 즐거움을 함께 누리기를 바란다.”
2.
빛은 언제나 같은 속도로 달리며 세상을 지배하는 시간과 공간마저 결정짓는다. 과학자의 눈으로 보고 화가의 마음으로 그려내는 서민아 교수는 현대물리학과 미술을 넘나드는 탁월한 통찰력으로 단지 사물을 비추던 빛을 자연과 우리 삶의 마당으로 이끌어낸다. 빛을 따라가는 여정에 길잡이가 되어준 저자에게 존경과 찬사를 보낸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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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저자는 ‘물리’와 ‘미술’이라는 서로 먼 두 봉우리를 쉽고 명쾌하면서도 사려 깊은 설명으로 연결한다.
4.
한 봉우리에 오른 사람에게는 건너편 봉우리가 더 잘 보인다. 때론 남다른 애정과 열정으로 두 봉우리를 잇는 사람이 있다. 저자는 뛰어난 물리학자이면서, 미술에 뛰어난 식견을 가지고 있다. 저자는 ‘물리’와 ‘미술’이라는 서로 먼 두 봉우리를 쉽고 명쾌하면서도 사려 깊은 설명으로 잇는다. 이 책은 봉우리에 오른 전문가의 혜안이 담긴 보석 같은 저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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