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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최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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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코로나 투자 전쟁>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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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세상을 움직이는 물질에 관한 종합선물세트 같은 책. 모래, 소금, 석유처럼 일상에서 접하는 물질이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켰으며, 그 숨겨진 세계는 얼마나 다채로운지를 보여준다. 과학과 역사, 지질학과 전쟁이 교차하며 흥미로운 지적 탐험이 이어진다.
2.
부동산이라는 하나의 주제로 각기 다른 분야의 최고 전문가가 써 내려간 이 책은 역사서인 동시에 투자 안내서이기도 하다. 부동산이라는 주제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자 하는 독자라면 반드시 읽어봐야 할 부동산 교양서라 할 수 있다. 땅이라는 물리적 공간 위에 사람이 만들어간 역사의 흔적들이 우리 삶을 어떻게 규정하는지를 과거와 현재라는 렌즈로 바라보는 이 책을 읽다 보면 미래의 모습이 뚜렷하게 다가오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3.
올바른 진단이 올바른 해법을 만든다는 면에서 보면 이 책은 그동안 우리의 고정관념을 깨주어 새로운 인식을 하게 만들어준다. 이 책을 읽고 우리가 겪고 있는 문제가 어떻게 국제적인 변화와 맞물려 진행되었는지를 알게 된다면, 한국 사회가 겪고 있는 문제가 다르게 보일 것이다. 관념적이고 추상적인 비분강개의 감정에서 벗어난 과거와 현재에 대한 냉정한 분석과 평가는 혼돈의 시대에서 새로운 사회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길잡이가 될 것이다.
4.
“중국은 오랫동안 우리와 역사적 관계를 맺어왔으며, 경제와 안보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나라다. 그럼에도 정작 중국에 대한 객관적이고 균형 잡힌 이야기를 찾아보기 어려운 상황에서, 『차이나 쇼크, 한국의 선택』은 흥미와 객관성, 그리고 경험과 진지함을 갖춘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찬양과 몰락이라는 양극단이 아니라 한국인으로서 바라보는 중국, 그리고 우리가 무엇을 고려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이 책은 중국과 함께할 수밖에 없는 우리에게 미래의 길잡이가 돼줄 것이다..”
5.
《보이지 않는 중국》은 중국이 보여주고 싶지 않았던 농촌과 지방의 상황을 속속들이 살펴보면서, 중국이 직면하고 있지만 애써 무시하는 각종 문제를 차분하면서도 적나라하게 보여줍니다. 1980년대 이래 중국 전역을 발로 누비면서 경험과 체험을 거듭한 저자들의 역량이 아니고서는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40년의 경험에서 나온 분석과 문제 제기는 경박하지 않고, 애정이 있지만 아프게 다가옵니다.
6.
20세기 초반 이후부터 100년 동안의 세계를 이야기하자면 ‘석유의 시대’다. 인류는 석유를 통해 번성해왔고 현대 문명을 건설하는 데 성공했다. 최근 기후변화, 탄소배출 문제로 화석 연료 퇴출의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석유도 석탄과 같이 사라지는 것 아닌가라는 질문이 늘고 있다. 이 책은 그 질문에 체계적인 대답과 분석을 내놓는다. 우리 주변에서 겪고 있는 에너지 변환, 저탄소 시대를 맞이하는 미래의 변화를 보여주는 이 책은 에너지 산업이 어떻게 변화되는지 그에 따라 우리는 어떤 투자의 기회를 잡을 수 있을지 궁금한 독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7.
“책상에 각 잡고 앉아서 읽기보다는 가방과 자동차 한 귀퉁이에 두고서 계속 읽어보면 좋은 책입니다. 어느 지역에 가서 누군가와 이야기하다가 잘 모르는 동네 이야기가 나올 때 펼치면 좋은 친절한 가이드북이기도 합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읽어내는 동안 호기심과 궁금증이 일어나고 무거운 엉덩이를 들어 자리에서 일어나 움직이도록 만드는, 김학렬 소장이 가진 묘한 매력이 그대로 반영된 책입니다.”(추천사 발췌)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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