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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국내저자 > 번역

이름:김은영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4년, 대한민국 전라북도 완주

최근작
2024년 4월 <우리 집에 놀러 갈래?>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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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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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동시집에는 사람 사는 냄새가 가득합니다. 가족과 이웃, 생명들이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가 푸근하고 따스합니다. “아이들은 놀려고 세상에 태어났어.”라고 말하는 산골 농부 서정홍 시인은 아이들 편에 서서, 가난하고 힘들지만 정겹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온몸으로 사랑하는 시인이 아닐까요? 이 동시집에 담아낸, 사람 사는 세상으로 우리 함께 가 봐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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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이중현 시인의 동시를 읽으면 맨 얼굴의 아이들이 보인다. 현실을 직시하며 부르는 「어린이 아라리」가 체념이 아닌 치유와 긍정으로 승화되어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독자들 마음에 새겨질 ‘바람의 발자국’을 기대한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동시집은 자그마치 16년 동안 말을 아끼고 정갈히 다듬어서 펴낸 첫 동시집이지요. 그래서 단순미가 있고 작품의 완성도가 높습니다. 억지로 꾸며 내거나 너저분하게 늘어놓지 않고 꼭 해야 할 말만 골라서 시를 썼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시집은 시인이 지은 집이자 놀이터입니다. 김희정 시인의 동시 놀이터에서 많은 어린이들이 제주도를 만나고 제주도와 이야기하며 실컷 놀다 가기를 바랍니다.
4.
  • 뽀뽀의 힘 - 김유진 동시집 
  • 김유진 (지은이), 서영아 (그림) | 창비 | 2014년 4월
  • 10,800원 → 9,720 (10%할인), 마일리지 540원 (5% 적립)
  • (5) | 세일즈포인트 : 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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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김유진 시인은 지금 어린이들의 심리와 감각에 알맞게 섬세하면서도 발랄하고 맛깔스러운 언어를 구사한다. 새로운 발상은 사물에 대한 고정된 인식을 깨뜨려 주고, 시집 전반에 흐르는 재치와 익살은 웃음을 자아내게 한다. 그리고 아기의 맑은 눈동자에 담긴 세상, 동심의 눈으로 포착한 세상을 만나는 기쁨을 누릴 수 있다. 시를 읽는 것은 시인을 만나는 일이요, 시인이 창조해 낸 작은 우주를 탐험하는 일과도 같다. 아기란 마법사가 생명력을 불어넣으며 스치는 방 안의 물건들처럼, 시인이 만난 세상, 온갖 생명과 사물은 하나하나가 우주 안에서 둘도 없는 소중한 존재이고 의미인 것이다. 아기처럼 낳아서 기른 첫 동시집을 보며 한 시인이 어떻게 태어나고 성장하는가를 지켜보는 기쁨이 매우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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