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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이름:김남훈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74년

최근작
2020년 6월 <포기할까 했더니 아직 1라운드>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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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의 주인공은 싸운다. 책임교수, 정교수, 부교수, 조교수, 임상교수, 전임의, 4년차 레지던트, 3년차 레지던트, 2년차 레지던트, 1년차 레지던트. 이렇게 완벽하게 수직 계열화된 조직 내에서 철저하게 계급에 맞춘 생존 논리와 맞선다. 싸우는 사람을 응원한다는 건 꽤나 즐거운 일이다. 나는 저자 같은 사람을 만난 적이 있다. 시합을 하다 크게 다쳐 앰뷸런스를 타고 응급실로 실려 갔을 때 나를 살리고 도우려고 했던 사람. 그 만남은 내 인생의 행운임에 틀림없다.
2.
  • 응급의학과 곽경훈입니다 - 쪽팔린 게 죽기보다 싫은 어느 응급실 레지던트의 삐딱한 생존 설명서 
  • 곽경훈 (지은이) | 원더박스 | 2020년 3월
  • 14,800원 → 13,320 (10%할인), 마일리지 740원 (5% 적립)
  • (12) | 세일즈포인트 : 357
이 책의 주인공은 싸운다. 책임교수, 정교수, 부교수, 조교수, 임상교수, 전임의, 4년차 레지던트, 3년차 레지던트, 2년차 레지던트, 1년차 레지던트. 이렇게 완벽하게 수직 계열화된 조직 내에서 철저하게 계급에 맞춘 생존 논리와 맞선다. 싸우는 사람을 응원한다는 건 꽤나 즐거운 일이다. 나는 저자 같은 사람을 만난 적이 있다. 시합을 하다 크게 다쳐 앰뷸런스를 타고 응급실로 실려 갔을 때 나를 살리고 도우려고 했던 사람. 그 만남은 내 인생의 행운임에 틀림없다.
3.
  • 사축일기 - 어쩌다 내가 회사의 가축이 됐을까 
  • 강백수 (지은이) | 꼼지락 | 2015년 11월
  • 11,200원 → 10,080 (10%할인), 마일리지 560원 (5% 적립)
  • (73) | 세일즈포인트 : 703
왜 공부를 한 것일까, 어째서 회사에 들어간 것일까, 아니, 왜 태어난 것일까. 낄낄대며 읽다가 고민하게 만드는 강백수의 노래 같은 글이다.
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이익을 위해 상식의 이름으로 변질한 의학지식’을 바로 잡으려고 시도하는 의사가 우리나라에 몇 명이나 있을까. 자기보다 훨씬 크고 무거운 상대들에게 얼음 파운딩을 날렸던 에밀리아넨코 효도르처럼 명승권 박사는 거대자본에 펀치를 날린다.
5.
  • 무비스토커 - 달짝지근함과는 거리가 먼 영화 같은 인생이여 
  • 최광희 (지은이) | 마카롱 | 2013년 4월
  • 13,000원 → 11,700 (10%할인), 마일리지 650원 (5% 적립)
  • (8) | 세일즈포인트 : 115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나에게 누군가가 ‘까칠한 것 두 개를 고르시오’라고 한다면 제일 먼저 욕실에 있는 이태리 타월, 그리고 영화 저널리스트 최광희를 고를 것이다. 그는 말과 글로 박박 밀고 탁탁 털어낸다. 그래서 그의 에세이, 정말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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