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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이름:추미애

성별:여성

최근작
2023년 11월 <장하리>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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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ImmigrArt, 이미그라트 - 법무부 탈검찰 1호 어다공 본부장이 쓴 이민행정 리포트 
  • 차규근 (지은이) | 해피스토리 | 2024년 2월
  • 20,000원 → 18,000 (10%할인), 마일리지 1,000원 (5% 적립)
  • (1) | 세일즈포인트 : 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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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저자는 웃음소리가 유쾌하다. 몽골 노래도 멋지게 부른다. 업무는 철저하다. 저자가 쓴 이미그라트는 저출산·저출생의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더 중요해지고 있는 이민정책이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지속가능한 정책이 될 수 있도록 하는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2.
  • 촛불 그리고 사람들 - 찰칵찰칵 사진을 찍고 있어 반짝반짝 별이 빛나는 이유 
  • 이호 (지은이) | 내일을여는책 | 2023년 11월
  • 33,000원 → 29,700 (10%할인), 마일리지 1,650원 (5% 적립)
  • (6) | 세일즈포인트 : 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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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슬픔으로 마르지 않는 어머니의 눈이 분노를 꽉 물고 있는 아버지의 입술이 꿈쩍 않는 무도한 권력을 질타하는 포효가 불의를 끊어내겠다고 불끈 쥔 주먹이 여기 이호 작가의 사진으로 살아나 그대들을 기억하고 눈물을 닦아주는 위로가 되고 이제 힘찬 연대의 역사가 되고 있습니다. 함께 끝까지 가 봅시다.
3.
역사의 실수는 계속 수정해 나가야 합니다. 실수와 오류가 없는 역사는 없습니다. 사법부의 실수도 얼마든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법독립이라는 명분으로 성역처럼 굴며 오류를 인정하지 않고 비판마저 용납하지 않습니다. 안 그래도 무소불위인 검찰도 준사법기관이라며 덩달아 신성권력이 되어 버렸습니다. 견제의 원리로 오작동을 감시하고, 균형의 원리로 오류를 시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 주요 감시자의 한 축이 언론입니다. 그런데 언론이 제 역할을 하지 않고 오히려 노골적으로 어느 한편에 서면서 예리함을 잃어버렸습니다. 받아쓰기와 베끼기, 기계적 균형으로 여야의 주장을 나열하고 자극적인 제목으로 포털 클릭이나 늘리면서 언론상업주의에 빠졌습니다. 진실을 찾아가는 스스로의 책무를 포기한 채 블라인드언론이 된 것입니다. 촛불개혁이 뚜벅뚜벅 나아가야 함에도 검·언의 유착으로 꽉 막혀 있던 시기에 〈열린공감TV〉가 등장했습니다.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역할을 다하고 있는 〈열린공감TV〉가 누구도 감히 건드리지 못한 검찰권력을 낱낱이 들추어내고 있습니다. 윤석열 검찰이 공권력인 검찰권력을 사유화하고, 측근과 가족의 방패가 되어 부당한 부를 축적하게 하고, 촛불정신을 배신해 재벌기업의 부패를 법 기술로 덮어 준 사례들을 추적하고 낱낱이 밝혀 가고 있습니다. 2016년 촛불을 든 국민에게 한때의 찬사로 보답을 다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름다운 촛불만큼이나 이후 꾸준히 아름다운 역사를 가꾸기 위한 각자의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아야 역사가 발전할 수 있습니다. 역사의 발전이 민주주의의 발전이고, 인간 존엄성을 확장해 나가는 국가의 사명을 다하는 것입니다. 이 한 권의 책은 이 시대의 고발서로 끝나지 않아야 합니다. 역사를 진전시키고 시대를 바꾸는 물결로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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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드라마처럼 펼쳐지는 그 삶의 여정이 고스란히 담긴 이 책을 읽어가면서 때론 가슴이 짠하고 안타깝다가도, 그 두껍고 완강한 편견과 한계를 뚝심과 치열함으로 하나씩 부숴나갈 땐 어느새 속이 시원해지고 입가에 절로 미소가 걸리기도 했다. 화려한 성공의 뒤에 얼마나 짙고 많은 그림자가 있었는지를 확인하며 마지막 장을 덮을 때쯤엔 지금까지와 다른 미래를 위해 ‘양향자’가 얼마나 큰일을 하게 될지 확신을 갖게 되었다.
5.
지금까지 남극 개발을 막아온 ‘남극조약’은 국제사회가 펼쳐온 노력의 산물이다. 남극을 지키고, 지구를 지키기 위해선 이러한 국제사회의 노력은 계속돼야 한다. 이 책의 저자인 로버트 스원은 이를 위해 ‘2041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남극뿐만 아니라 우리와 후손이 발 딛고 살아갈 지구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6.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드디어 구성원 각자가 내부경영자로 활동하는 셀프리더의 시대, 여성도 당당히 참여하는 여성리더의 시대가 왔다. 이 책은 스스로 자신을 이끌 수 있는 셀프리더가 되기 위한 방법을 바탕으로 타인을 이끌기 위한 다양한 위기 상황에 맞는 리더십을 발휘하여 아래로 부터 존경받는 리더, 위로부터 신뢰받는 리더, 동료로부터 벤치마킹 모델이 되는 리더로서 각각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리더십을 이끄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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