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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과학/공학/기술

이름:최무영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직업:대학교수

기타:서울대학교 물리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스탠포드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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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그렇게 물리학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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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경험적 적합성은 과학을 예술 등 다른 분야와 구분 지어 주는 핵심 개념으로서, 실험의 검증 없이 과학은 성립할 수 없다. 그 과정은 측정을 통해 이루어지며 측정된 물리량은 단위로 표현된다. 따라서 단위를 알면 과학이 보인다는 말은 매우 적절한 표현이다. 에너지나 방사능 같은 사회적 현안을 이해하는 데도 단위는 필수적이다. 하지만 현실의 과학 교육에서는 이를 체계적으로 다루지 못하고 있고, 충실하게 소개한 책도 눈에 띄지 않았다. 이 책은 기본상수와 주요 단위의 정의와 쓰임을 명쾌하게 설명할 뿐만 아니라, 단위로 표현되는 물리량의 개념과 과학 법칙, 과학의 역사와 과학자 이야기를 단단하게 엮었다. 단위를 표제 삼아 고전물리에서 양자물리, 열과 통계물리의 핵심 내용까지 풀어놓은 이 책은 단위뿐 아니라 과학 자체의 이해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2.
  • 시민의 물리학 - 그리스 자연철학에서 복잡계 과학까지, 세상 보는 눈이 바뀌는 물리학 이야기 
  • 유상균 (지은이) | 플루토 | 2018년 8월
  • 16,500원 → 14,850 (10%할인), 마일리지 820원 (5% 적립)
  • (2) | 세일즈포인트 : 62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1,550원 전자책 보기
‘시민의 물리학’이라는 다소 도발적인 제목에 걸맞은 이 책은 시대에 따른 물리학의 전개를 ‘과학혁명’이라는 실마리로 서술하고 있다. 과학의 싹이 튼 서양의 자연철학에서 시작해 고전역학과 전자기 이론으로 이루어진 고전물리학,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이 토대가 된 근현대 물리학을 설명하고, 혼돈과 통계역학 및 복잡계도 소개하고 있다. (중략) 일반인을 위한 대부분의 과학책과 달리 깊은 생각으로 이끌어주는 이 책은 촛불혁명의 언급에서 시작해 삶의 혁명으로 이어가자는 제언으로 끝맺으며 우리 앞날에 중요한 시사점을 내놓는다.
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현대사회에서 과학은 흔히 물질문명을 연상시키지만 본질적으로 정신문화로서 인간의 존재와 삶에 깊은 관련이 있다. 과학에 대한 오해와 왜곡이 인류의 미래를 위협하는 상황에서, 이러한 과학의 성격을 누구나 읽을 수 있도록 짤막하지만 잘 짜인 이야기로 펼쳐주는 책이 나와서 반갑다. 이 책을 통해서 과학의 본질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나아가 우리의 삶을 성찰하기를 기대한다.
4.
  • 도시개발, 길을 잃다 - 대형 개발에 가려진 진실과 실패한 도시 성형의 책임을 묻다 
  • 김경민 (지은이) | 시공사 | 2011년 9월
  • 13,800원 → 12,420 (10%할인), 마일리지 690원 (5% 적립)
  • (18) | 세일즈포인트 : 323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도시계획과 부동산 개발의 전문가로서 남다른 책임의식과 열정, 인간에 대한 따뜻함을 지닌 저자는 디자인이라는 겉포장에 기만되고 유린당하는 인간의 삶을 비판적 지식인의 시각으로 분석해냈다. 이 책은 우리 자신을 성찰하고 앞으로 나아갈 길을 모색하는 데 중요한 시사점을 제시하는 것은 물론 도시에서 살고 있는 우리가 삶의 의미를 고찰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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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자연과학으로 보는 마르크스주의 변증법≫은 유물론적 변증법에 대한 훌륭한 개설서로서 마르크스주의 변증법이 본질적으로 자연과학과 깊은 관련성이 있음을 명쾌하게 보여 준다. 이 책의 지은이 바가반은 마르크스주의 변증법과 더불어 자연과학을 대단히 정확하고 폭넓게 이해하고 있으며, 그가 스리랑카의 변호사 출신임을 고려하면 이는 놀라운 일이다. 그는 자연과학자가 보기에도 공감이 가도록 타당한 방식으로 마르크스주의 철학을 해설하고 있으며, 이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일반인을 위한 대부분의 마르크스주의 철학 입문서는 자연과학에 대해 피상적이고 심지어 부정확한 정보를 담고 있어서 마르크스주의 철학의 올바른 토대를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반해 바가반의 자연과학 지식은 마르크스주의 철학의 기본 전제를 뒷받침해 주기에 충분한 듯하다. “하늘 아래 완전히 새로운 것은 없다”는 말처럼 마르크스도 자신의 사상을 발전시키는 데 철학이나 경제학뿐 아니라 자연과학에서도 많은 영향을 받았다는 중요한 사실을 이 책은 알려 준다. 이 책은 마르크스주의 철학을 정확하고 이해하기 쉽게 다룰 뿐 아니라 자연과학이 열려 있는 학문으로서 합리적 이성을 지닌 사람이면 누구나 살펴보고 인정하고 배울 수 있다는 사실도 보여 준다. 따라서 자연과학에 관심 있는 사람은 마르크스주의에 대한 이해를, 마르크스주의에 관심 있는 사람은 자연과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고, 나아가 인문사회과학과 자연과학이라는 “두 문화”의 연결에도 기여하리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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