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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대에 맞게 재탄생한 전래 동화 5편을 담았다. 청소년을 위한 동화책이다.

2.

“이만한 단편 미학을 구경하기란 여간한 행운”이라는 평을 받은 『네모 돼지』, “그간 응모된 모든 단편들 중에 감히 최고라고 할 만하다.”는 평을 받으며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을 거머쥔 『제후의 선택』으로 단편소설 미학의 정수를 보여준 바 있는 김태호 작가의 단편집 『신의 알바』가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되었다.

3.

둥글고 조그만 씨앗에서 태어난 연약해 보이는 식물이 얼마나 위대한 자연의 섭리와 신비를 품고 있는지 알게 해주는 신기하고 재미있고 유익한 92가지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는 순간, 사람들은 당신을 ‘생활 속 식물학자’라고 부르게 될 것이다.

4.

하루에도 몇 번씩 거울을 들여다보며 외모를 점검하는 모두에게 바치는 소설, ‘스키니’ 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괴상한 도시, ‘파인 시티’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이다. 굿펠로의 캐치프레이즈를 통한 본격적인 이데올로기를 내세워 그것의 전파력과 위험성을 드러낸다.

5.

데뷔와 함께 각종 공모전을 휩쓴 청예 작가가 완성도 높은 이야기로 첫 단행본 장편소설을 출간했다. <초능력이 생긴다면 아빠부터 없애볼까>는 탁월한 신예 작가의 등장을 알리는 웰메이드 영어덜트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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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ePub
  • 엑스트라 - 보이지 않아도, 거기 있는 너에게 저스트YA 9 
  • 지혜진 (지은이) | 책폴 | 2024년 6월
  • 9,80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490원 (5% 적립)
  • 9.5 (4) | 11.23 MB | TTS 지원

동화와 청소년소설을 꾸준히 집필하며 섬세한 서사를 구축해 온 지혜진 작가 소설. 있는 듯 없는 듯 존재감이 미미했던 열여덟 살 신혜를 '풀숏'으로 비추며 이야기를 시작한다. 교실에서 일어났던 우연한 사건을 계기로 신혜는 일 년 전 학교를 그만두고 영화 엑스트라 아르바이트 중이다.

8.

갓 중학교에 입학한 현정이와 태양이의 좌충우돌 중학 생활을 담은 청소년 소설이다. 초등학교 때와 확연히 달라지는 중학교 생활에 대해 걱정하는 아이들의 다양한 고민을 다룬 <중학 생활 날개 달기 시리즈> 4편이다.

9.

중학 과학 교육 과정 안에 '물리'로 분류되는 파트를 떼어내어 중학교 학습 과정에 맞추어 구성한 책으로, 물리학의 핵심 개념과 다양한 고난도 문제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10.

주기율표를 외우는 것이 화학의 전부라고 오해하는 과알못(과학을 잘 알지 못하는)을 위해, 일상에서 화학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경험을 선물하기 위해 이광렬 교수가 나섰다. 누구나 해야 하지만 시간 도둑의 주범인, 게다가 화학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일상의 집안일에 주목했다.

11.
12.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로 일하는 저자는 다른 책에서는 보기 힘든 인공지능의 학습 방법과 작동 원리를 구체적이고 흥미로운 예시를 들어 이해하기 쉽게 소개하며, 인공지능과 관련된 윤리 문제와 환경 문제, 미래 사회와 장래 직업을 함께 상상해 보는 시간도 갖는다.

13.

양차대전과 냉전으로 갈등과 분쟁이 끊이지 않던 20세기 세계는, 소련이 무너지면서 냉전이 끝나고 평화의 기운이 깃들기 시작했다. 그렇다면 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 세계는 평화로워졌을까? 10대 이슈톡 5권 '세계 분쟁' 편.

14.

은밀하게 그리고 치밀하게 진행되는 공기업 민영화에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이다. 저자는 공기업이 생겨난 까닭과 민영화가 추진되는 배경을 역사적으로 살펴 독자들이 민영화 이슈를 판단하는 비판적 안목을 키우도록 했다.

15.

할아버지는 나룻배에 ‘노을’이라는 이름을 붙여 주면서 사람을 구하기 위해 만들었다고 말한다. 어느 날 물에 빠진 한센인들을 노을에 태워 소록도에 데려다주는데, 그 일로 사람들이 할아버지를 피하기 시작하는데….

16.

채서는 반려견 딸기가 죽자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해서, 심지어 어딘가에 살고 있다고까지 믿는다. 급기야 채서는 딸기의 목에 걸어 주었던 끈팔찌와 똑같은 것을 손목에 차고 있는 경우를 보자 딸기를 만났다면서 끌어안고 좋아하는데….

17.

승이, 만수, 달복이는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일본 나가사키로 끌려가 노예가 된다. 그러나 동굴교회의 마테오 신부를 만나면서 신앙을 갖게 되고 서로 의지하는 사이가 된다. 가와구치 장수, 야마타 무사 대장, 이노우 영주는 조선인 포로를 도와주는 기독교인인데….

18.

1637년 1월 30일, 인조가 삼전도에서 항복하므로 소현세자와 부인 강 씨는 청나라에 볼모로 잡혀가게 된다. 세자 부부가 머물던 심양관에는 식솔이 200여 명에 이르러 상당한 운영 경비가 필요하므로, 청나라 황실에서는 땅을 내주고 직접 갈아먹게 하는데….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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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전 세계를 잠식한 드림버그의 습격으로부터 가족을 구하려는 조안의 이야기다. 드림버그에게 물린 사람은 잠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영원히 꿈속에 갇히게 된다. 정부는 감염의 확산을 막기 위해 감염자를 전부 격리하는 특단의 조치를 강행하는데, 불행히도 조안의 할머니와 동생이 드림버그에 물려 격리된다.

22.

‘사이에서 철학하다’ 시리즈 첫 책. 우리 일상의 큰 부분으로 자리를 넓혀 가고 있는 SNS를 주제로 철학적인 사고를 깨워 본다. 온라인에서 만난 사람과는 정말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없을까? 온라인에서의 다양한 현상과 우리 자신을 철학자들의 사상을 통해 탐구해 본다.

23.

사랑에 빠지면 자신이 알던 세상이 뒤흔들리는 경험을 하게 된다. 특히 그 사랑이 예상치 못한 변화와 도전을 요구할 때는 더욱 그렇다. 《러브 섬바디》는 사랑이라는 감정으로 인해 자신이 이제껏 알던 세상이 온통 뒤흔들리며 변화와 결단을 요구받는 세 청춘 남녀의 삼각 로맨스와 성장을 다룬 소설이다.

24.

폭스코너 청소년소설 4권. 상실의 아픔을 소통과 배려를 통해 치유받으며 성장하는 소년의 이야기를 그린 청소년소설이다. 영어와 콩글리시와 서툰 한국어와 표준어와 사투리가 마구 오가는 노고산동 이서네의 시끌벅적하고 유쾌한 이야기다.

25.

사랑하는 이와의 이별, 상실의 아픔 그리고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선 십대 소년이 새로운 만남을 통해 상처를 치유하고 다시금 생에 대한 의지를 갖게 되는 과정을 벌새에 빗대어 그려 낸 그래픽 노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