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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 부근에서 출발하여 사막을 따라 고대 실크로드의 발자취를 더듬으며 북극해에 도착한 한 남자의 여행기다. 한평생 바다 위에서 뱃사람으로 살아온 저자의 바람은 지구상의 모든 땅과 바다를 한 번씩 만나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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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를 위해 숱한 시련과 좌절을 마주해야 했고 늘 가난고 사투해야 했던 젊은 도예가의 고백. 9번의 산티아고 순례길과 4년의 귀촌 생활을 통해 꿈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청춘의 도전기를 담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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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29년 경력의 종지부를 찍는듯한 마음으로 산티아고에 도전했다. 완주할 수 있을까? 반복되는 생각을 하면서 나를 그냥 믿기로 했다. 지금까지 나의 세계관을 뒤집은 참된 순례길에 감사하며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걸 완주하는 날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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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쯤 생각했던 그 아이템, “우리나라 지도 위에 역사가 모두 정리된 지도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물음에 역사지도를 만들었다. A1사이즈의 지도위에는 구석기 시대부터 고조선, 고구려, 발해, 고려, 백제, 신라, 조선, 대한제국의 역사스토리와 위치중심 역사 스팟들이 1000여개 담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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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중훈 작가가 여행의 첫술을 뜬 1999년 4월부터 지금까지의 중간 결과물이자, 숱한 여행지를 다니면서도 마음 깊숙이 품은 곳곳에 관한 기록이다. 붉은 돌무더기에 둘러싸인 미국 유타에서부터 폴 세잔과 고흐의 생애가 아로새겨진 프랑스의 프로방스, 신의 이름과 신전이 널린 그리스 아테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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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화제의 연재작 『땅의 역사』 그 일곱 번째 이야기가 시작된다. 여행·역사전문기자 박종인이 10년간 ‘땅’에서 역사를 만난 후 전하고 싶었던 이야기가 무엇일까. 바로 망각되었거나 왜곡된, 혹은 의도적으로 삭제되었지만 여전히 땅 곳곳에 흔적을 남긴 ‘기억들’에 관한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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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에서 한 달을 온전히 즐기기 위해 알아두어야 할 모든 것을 총망라한 책이다. 기본적인 여행 정보는 물론, 그 긴 시간 동안 무엇을 해야 할지, 무엇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다양한 선택지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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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연안의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모스크바까지 9,288㎞를 달리는 시베리아 횡단열차는 지구상에서 가장 길고, 가장 서사적으로 러시아를 여행하는 방식이다. 이야기는 많이 해도 실제로 가는 사람은 별로 없는 시베리아를 관통하는 이 무지막지한 여정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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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지역을 여행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동선과 여행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가장 효율적인 여행지도다. 기존 관광청에서 만든 무늬만 여행지도가 아니다. 자세한 정보도 담고 있어서 여행동선을 짜고 여행을 계획하기에 최적화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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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여행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동선과 여행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가장 효율적인 여행지도다. 기존 자자체에서 만든 무늬만 여행지도가 아니다. 자세한 정보도 담고 있어서 여행동선을 짜고 여행을 계획하기에 최적화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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