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권에서는 소송을 제기하여 판결을 받아 부동산.채권.동산에 대한 압류를 하고 제2권에서는 제1권의 민사소송 등의 판결문을 가지고 부동산집행을 하는 시리즈다. 민사사건의 처음부터 시작하여 배당을 받아 종결되기까지의 전 과정을 서로 유기적으로 연계.융합하여 집필되었다.
이번 제4판은 무엇보다도 그 사이에 개정된 민법 관련 법률을 반영하였다. 나아가 새로운 재판례를 추가하였고, 또 공부에 더욱 적실하다고 생각되는 것들을 제시하였다. 또한 종전 판의 불충분한 설명 부분을 보충하고 더욱 정확하고 명료하게 서술하고자 하였다.
최 선생님 학은을 직접 입은 제자들과 최 선생님 업적으로 공부한 후학들이 모여 최 선생님을 기리고자 정성을 들인 글을 모아 이 책을 낸다. 비단 최 선생님을 기리는 뜻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더욱 분발하여 민사법학 발전을 위하여 진력하겠다는 다짐도 함께 하고자 한다.
「민법 핵심판례230선」을 출간한 지 2년 만에 새로운 판례를 추가하고 내용을 보완하여 「민법 핵심판례240선」을 펴내게 되었다. 이 책에서 본격적으로 다룬 판례는 모두 240개이지만, 원고는 판례 10개가 아니고 15개에 대하여 완전히 새로 썼다.
민법을 처음 수강하는 학생들에게 민법의 기본이론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집필한 민법총칙 교재다.
수험용 법학 입문서다. 법학 입문 시리즈는 8권으로, 공법(헌법, 행정법) 1권, 민사법(민법, 상법, 민사소송법) 5권, 형사법(형법, 형사소송법) 2권으로 나뉜다. 민사법 제2권 권리 득실에서는, 물권이 변동하는 원인과 과정, 채권이 변동하는 원인과 과정을 세세하게 살펴본다.
수험용 법학 입문서다. 법학 입문 시리즈는 8권으로, 공법(헌법, 행정법) 1권, 민사법(민법, 상법, 민사소송법) 5권, 형사법(형법, 형사소송법) 2권으로 나뉜다. 민사법 제3권 채권 효력에서는, 채권자가 할 수 있는 법적 조치를 배운다.
원래 민사법 제1~4권에 흩어져 있던 상법, 민사소송법 내용 중 일부를 제6판(2023)에서 제5권을 추가하면서 그리로 옮겼다. 민사법 제5권 상법, 민사소송법에서는, 실제 등기부, 증권 양식과 함께 회사법, 증권법, 보험법, 복잡 소송(병합 청구, 공동소송)의 기초를 설명한다.
수험용 법학 입문서다. 책 이름은 제4판(2017)까지 "누워서 읽는 법학"이었다가 제5판(2019)에서 "법학 입문"으로 바꾸었으나, 같은 책이다. 민사법 제4권 민법총칙에서는, 민법 전체에 적용할 법 원칙을 본다.
수험용 법학 입문서다. 법학 입문 시리즈는 8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민사법 제1권 민사법 기초에서는, 실제 소송서류 양식과 함께 민법, 민사소송법, 민사집행법의 원리를 살핀 뒤, 계약법, 불법행위법, 물권법의 기초를 설명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