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인의 사고방식에서 출발하여 프랑스어식 표현 방법을 공부하는 책이다. 한국어와 프랑스어 사이에 존재하는 사고법의 차이에서 기인하는 표현상의 규칙적인 대응관계를 살펴보고 학습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