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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과학/교양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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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멸종 위기종, 또는 그 아종을 다룬 이 책에는 총 21종의 동물이 등장한다. 기린, 늑대, 곰 등 우리에게 익숙한 동물이 있는가 하면 웜뱃, 황금두더지, 외뿔고래, 천산갑 등 낯선 동물도 담겨 있다.

2.

흥미진진한 에피소드와 데이터에 기반한 연구 결과를 이용해 과학의 성공과 실패, 과학의 작동 원리, 과학자 개인의 진로를 자세하고도 쉽게 설명한다. 이를 통해 도출된 통찰력은 이 책을 읽는 독자 개인의 커리어 진전은 물론, 과학기술과 관련된 의사결정에 실용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

3.

과학이 모든 것을 설명해 준다고 믿는 과학만능주의 시대, 그 거대한 담론의 두 축인 우주론과 진화론을 중심으로 과학만능주의의 주장들을 요약해 주면서 그에 따른 한계를 지적하고 신앙의 의미와 고유한 가치를 깨닫게 해 주는 책이다.

4.

과학의 본질적인 상식 50가지 핵심 개념과 연구의 여정, 더 나아가 시간이 지나면서 파생된 다양한 실험과 이론을 생생한 이미지와 함께 설명한다. 또한 매혹적인 과학의 세계와 이를 위해 노력한 위대한 실천가들을 소개한다.

5.

주기율표를 외우는 것이 화학의 전부라고 오해하는 과알못(과학을 잘 알지 못하는)을 위해, 일상에서 화학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경험을 선물하기 위해 이광렬 교수가 나섰다. 누구나 해야 하지만 시간 도둑의 주범인, 게다가 화학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일상의 집안일에 주목했다.

6.

세계적인 면역학자 루크 오닐 교수가 인류 앞에 놓인 커다란 문제들에 과학이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을지 고찰하며 집필한 책이다.

7.

누구나 무지개를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면 우리는 무지개에 대해 아는 것이 거의 없다. 저자는 이번 책에서 무지개에 담긴 과학과 실험의 역사, 그리고 무지개에 얽힌 신화와 문화적 배경 등 말 그대로 ‘무지개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았다.

8.

저자는 원자핵물리학을 전공한 과학자로, 자신에게는 친숙하고 재미있는 과학을 사람들이 어려워하는 현실에 안타까움을 느꼈다. 그러던 중에 <BBC사이언스> 편집장으로 지내면서 평소 자신의 꿈인 과학 대중화를 위해 인스타그램 계정 <메종드사이언스>에 스토리텔링 만화를 연재하기 시작했다. 이 책은 저자가 직접 그린 귀여운 만화와 함께 어렵지 않게 과학을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9.
10.

근대과학의 도그마를 깨뜨린 현대과학의 탄생부터 변화를 받아들이고 편견을 넘어섰던 위대한 예술가들의 창작 노트까지 넘나들며 창의성의 본질을 파헤친다. 그 과정에서 베토벤 교향곡을 디지털 음원으로 기록하는 방법, 르네상스기의 원근법에서 〈어벤져스〉 시리즈의 컴퓨터그래픽으로 이어지는 재현 기술의 역사 등 다양한 과학·문화·예술 지식도 흥미진진하게 전달한다.

11.

호혜주의를 기반으로 하는 이타주의가 자연적으로 진화될 수 있음을 과학적으로 증명한다. 『협력의 진화』는 죄수의 딜레마에 대한 획기적인 컴퓨터 모의실험으로 일시에 유명해졌으며, 1984년에 초판이 나온 이래 2006년 개정판, 2024년 40주년 특별판이 출간되기까지 과학, 사회, 정치, 경제, 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 막대한 영향을 끼쳤다.

12.

일반인공지능, AGI의 도래? 인류에게는 유토피아인가, 디스토피아인가? 생성형 AI의 블랙박스를 들여다보는 법. AI 의사 결정을 신뢰할 수 있을까? AI와 인간의 마음은 어떻게 다른가? 이번 38호에는 기후로 보는 한국사, 조선 후기의 대기근과 정조의 영민함 등 흥미로운 기사로 가득하다.

13.

수년 전부터 ‘AI가 만들어 낼 미래’에 대해 예측하던 김상균 교수는 이번 책에서 ‘인간이 AI를 활용하여 만들어 낼 미래’에 대해 말한다. 삼성, 현대, LG, SK, 메르세데스 벤츠 등 몇몇 기업에만 전달하던 인사이트를 녹여내고, 1만 명에게 받은 질문에 답한다.

14.

사이비 과학과 불량 정보에 지친 일반인에게 알려주는 먹고살기의 과학적 판단 기준. 식품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꼭 기억해야 할 기본적인, 하지만 식품학자들이 알면서도 잘 말하지 않는 ‘식품의 10가지 원칙’을 밝힌다.

15.

인간의 뇌가 형성되는 전 과정을 뉴런 단위로 살펴보는 흥미로운 여정이다. 이는 반세기 동안 연구를 이어온 실험 신경생물학자가 제시하는 새로운 관점이라고 할 수 있으며, 뇌와 뉴런의 역동적 관계를 치밀하게 서술했다.

16.

‘그림으로 과학하기’의 세 번째 책으로, 화학이라는 과학 분야의 기초 개념을 그림을 이용해 잡아주는 책이다. 글이 아니라 인포그래픽을 중심으로 했다. 수천 자의 글을 한 컷의 그림으로 압축하고, 화학과 교수인 저자가 원소와 주기율표부터 열역학, 전기화학까지 지금 꼭 짚고 넘어가야 할 화학 개념들을 엄선해 정리했다.

17.

물리학의 핵심 개념을 그림으로 설명한 책이다. 수많은 텍스트를 한 장의 이미지로 압축하고 꼭 필요한 설명을 쉽고 간결하게 곁들였기 때문에 집중력이 흐트러질 틈 없이, 꼭 알고 싶었던 물리 개념을 순식간에 머릿속에 새겨넣을 수 있다.

18.

생물학의 핵심 개념을 그림으로 설명한 책이다. 수많은 텍스트를 한 장의 이미지로 압축하고 꼭 필요한 설명을 쉽고 간결하게 곁들였기 때문에 집중력이 흐트러질 틈 없이, 꼭 알고 싶었던 생물 개념을 순식간에 머릿속에 새겨넣을 수 있다. 그림으로 정리한 개념은 쉽게 잊히지 않는다.

19.

과학자이면서 과학의 한계를 말하는 마르셀로 글레이서의 책. 영국, 브라질, 이탈리아, 아이슬란드를 누비며 과학과 낚시, 우주, 생명, 자연의 신비를 통찰하는 그의 기나긴 여정을 통해 뜻밖의 것의 단순한 아름다움에 한걸음 다가간다.

20.

죽음이란 무엇인가? 도대체 우리는 왜 죽게 되어 있는 걸까? 언젠가 인류는 질병과 죽음을 따돌릴 수 있을까? 영원히 살 수 있다고 해도, 그래야 할까? 노화과학의 패러다임이 바뀌는 생물학 혁명의 시대, 전 세계 최고 노화과학자들의 최근 50년 연구를 총정리했다.

21.

다윈이 식물을 관찰하며 직접 남긴 기록 원문 7종을 최초로 공개하며, 그의 대표작인 『종의 기원』까지 담았다. 다윈이 연구한 식물 가운데 진화론에 중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한 45종을 선정, 다윈의 연구 방식과 통찰력이 농축된 글귀들을 선별해 냈다.

22.

수학, 물리, 화학, 공학, 천문학 등 다양한 영역에 걸친 단위를 이해하기 쉽게, 근본 원리부터 차근차근 짚어 가며 설명한다. 단위 자체를 기계적으로 정의만 하는 것이 아니다. 단위가 탄생하게 된 배경 을 짚어보고 과학적 현상을 뒷받침하는 원리를 함께 알아본다.

23.

현대 과학의 총아인 인공지능은 신비한 이야기로 가득 찬 종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이 책은 이러한 의문에서 출발했다. 두 과학자가 종교에 대해 인공지능에게 질문을 하고, 인공지능이 내놓은 정보를 문답 형식으로 정리하여 책으로 엮었다.

24.

리처드 도킨스부터 스티븐 핑커까지 전 세계를 이끄는 과학자 26인의 어린 시절을 보여준다. 그들이 어떤 호기심과 계기로 과학이라는 분야에 끌리게 되었는지, 어떻게 그토록 끊임없는 열정에 사로잡히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다.

25.

날마다 천체 물리』, 『명왕성 연대기』등을 출간한 밀리언셀러 작가인 닐 디그래스 타이슨과 더불어 천체 물리학자인 찰스 리우와 소셜 미디어 전문 저널리스트 제프리 리 시몬스가 참여했다. 과학이 궁금한 코미디언, 코미디가 궁금한 과학자가 한자리에서 스타들과 나눈 이야기 주제들은 예술, 음악, 시, 정치, 공학, 과학, 수학을 종횡무진 넘나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