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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아이 마음 그림책》 시리즈 첫 번째. 주인공 윤슬이가 처음 혼자 잠을 자는 날을 담았다. 혼자 자기로 결심한 윤슬이는 양치질, 세수, 잠옷 입기 등 잘 준비를 스스로 하고, 엄마와 함께 책도 읽고, 마음을 편하게 해 줄 인형과 엄마 베개까지 단단히 준비한다. 용감하게 혼자 누워 자려고 하는 그때 "똑 딱 똑 딱." 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

2.

매일 밤 문크네 가족 간에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대결을 그렸다. 매일 밤 아기를 재우려는 엄마 아빠의 눈물겨운 노력과 귀여운 호이의 최강 반격 이야기가 독자의 진한 공감과 깔깔 웃음으로 변신하는 그림책이다.

3.

국민서관 그림동화 254권. 주인공인 귀여운 자매 밀리와 베카는 깊은 밤 살금살금 방에서 나와 부모님 몰래 아래층으로 향한다. 두려움과 호기심이 공존하는 깜깜한 어둠 속에서 두 자매는 집 여기저기를 용기 있게 탐험하고, 마침내 아래층 거실에 도착하는데….

4.

아기 고릴라 지지는 세상에서 제일가는 창의력 대장이다. 어찌나 창의적인지 음식을 먹는 것 외에도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지지에게 소시지는 귀이개가 되기도 하고, 으깬 감자는 그림을 그리는 물감이 되기도 하는데….

5.

첫 젓가락질을 소재로 유머러스하게 이야기를 풀어가면서 우리 아이의 노력을 응원해 준다. 아이들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무슨 일이든 과감하게 도전하는 일 자체가 재미있다. 이 책은 무슨 일이든 처음 도전하는 모든 아이에게 즐거운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6.

<곰 세 마리 고미네> 생활 그림책 시리즈의 여섯 번째 권 《쓱쓱 싹싹 손을 씻어요》는 올바른 손 씻기 습관에 대한 이야기다. 손을 왜 씻어야 하는지, 언제 씻어야 하는지, 어떻게 씻어야 하는지를 유아의 눈높이에서 잘 보여 준다.

7.

유치가 빠지기 시작하는 어린이의 호기심 가득한 마음을 유쾌한 그림으로 풀어낸 책이다. 또렷한 선과 색으로 그려진 캐릭터들은 단순하지만 인상적인 이미지를 전달한다. 이가 없는 대신 쉽게 빨대를 사용할 수 있고, 보드랍던 바나나는 흔들리는 이 때문에 딱딱하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