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멸종>, <과학의 눈으로 세상을 봅니다>, <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
연세대학교와 같은 대학원에서 생화학을 공부하고 독일 본 대학교에서 유기화학을 연구했지만 박사는 아니다. 안양대학교 교양학부 교수와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서울시립과학관, 국립과천과학관 관장을 지냈다. 대중의 과학화를 위한 저술과 강연활동을 하고 있다. 『찬란한 멸종』, 『과학이 가르쳐 준 것들』, 『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 『과학관으로 온 엉뚱한 질문들』, 『과학책은 처음입니다만』, 『달력과 권력』, 『공생 멸종 진화』 등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