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 하면 맛도, 레시피도 똑떨어진다는 서초동의 소문난 한식 선생님"
한 번 수업을 듣기 위해 서너 달은 대기해야 할 정도로 인기 만점인 요리 선생님.
요리 좀 하는 주부, 파워 인플루언서, 외식업 종사자들의 한식 스승으로 알려져 있다.
서울 서초동에 '메리쿡 쿠킹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으며 대림대 호텔조리학과 겸임교수로도 재직 중이다.
1탄 〈집밥이 편해지는 명랑쌤 비법 밑반찬〉은 냉장고에 두었다가 먹어도,
도시락 반찬으로 가져가도 한결 같이 맛있는 비법 밑반찬을 소개한 이 책은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