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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중미 저자파일 보기 저자의 책 모두보기 신간알리미 신청

1963년 인천에서 태어나 1987년부터 인천 만석동에서 ‘기차길옆공부방’을 열고 지역 운동을 해 왔다. 지금은 강화로 터전을 옮겨 농촌 공동체를 꾸려 가며 ‘기차길옆작은학교’의 큰이모로 살고 있다. 동화 『괭이부리말 아이들』 『꽃섬 고양이』, 청소년소설 『모두 깜언』 『그날, 고양이가 내게로 왔다』 『곁에 있다는 것』, 에세이 『꽃은 많을수록 좋다』, 강연집 『존재, 감』 등을 썼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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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 아영이 신나는 책읽기 8 
김중미 (지은이), 권사우 (그림) | 창비 | 2002년 11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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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욱이에게는 다운 증후군에 걸린 동생 아영이가 있다. 얼굴 생김새부터도 보통 아이 같지는 않지만 말소리도 어눌하고 글자를 읽을 줄도 모른다. 소외된 사람들의 일상을 꾸준히 그리고 있는 작가의 네 번째 책!









중고 총 : 9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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