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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반려견 행복이와 공원을 산책하며 떠돌이 고양이들을 만납니다. 가끔 깜냥 소식도 전해 듣습니다.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세상을 꿈꾸며 글을 씁니다.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고, 전남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동화작가가 되었습니다. 『고양이 해결사 깜냥』으로 제24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대상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 『초딩의 품격』 『떡볶이는 달다』 『녹색아버지가 떴다』 『걱정 세탁소』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