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정이현 저자파일 보기 저자의 책 모두보기 신간알리미 신청

소설가. 2022년 12월까지 개를 만지지 못했던 사람. 지금은 유기 동물 보호소에서 입양한 바둑이와 함께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 소설집 《낭만적 사랑과 사회》 《오늘의 거짓말》 《상냥한 폭력의 시대》, 장편소설 《달콤한 나의 도시》 《너는 모른다》 《사랑의 기초: 연인들》 《안녕, 내 모든 것》, 중편소설 《알지 못하는 모든 신들에게》, 짧은 소설 《말하자면 좋은 사람》, 산문집 《풍선》 《작별》 《우리가 녹는 온도》 등이 있다. 이효석문학상, 현대문학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등을 수상했다. 더보기


이 분야에 2 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정확도순판매량순출시일순상품명순평점순리뷰순저가격순
검색결과보기옵션
펼쳐서 보기
25
1.

사랑의 기초 세트 - 전2권 사랑의 기초   
알랭 드 보통, 정이현 (지은이) | | 2012년 5월
22,000원 → 19,800원(10%할인) / 마일리지 1,10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1,923
“한국을 대표하는 젊은 작가, 그 독보적 선두”라는 수식으로 요약되는 사랑스럽고 매혹적인 작가 정이현. 위트와 지적 성찰이 결합된 우아하고 예민한 글쓰기로 현대를 살아가는 도시인의 일상과 감성을 정밀하게 포착해내는 작가 알랭 드 보통. 이들 두 작가가 ‘사랑, 결혼, 가족’이라는 공통의 주제 아래, 각각 젊은 연인들의 싱그러운 사랑과 긴 시간을 함께한 부부의 애틋한 사랑을 그린 장편소설을 집필하였다.
구판절판






중고 총 : 96권
2.

사랑의 기초 세트 - 전2권 사랑의 기초 (개정판)   
알랭 드 보통, 정이현 (지은이) | 문학동네 | 2013년 9월
24,000원 → 21,600원(10%할인) / 마일리지 1,20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316
정이현 & 알랭 드 보통 공동기획 장편소설. 정이현과 알랭 드 보통, 이들 두 작가가 '사랑, 결혼, 가족'이라는 공통의 주제 아래, 각각 젊은 연인들의 싱그러운 사랑과 긴 시간을 함께한 부부의 애틋한 사랑을 그린 소설을 집필하였다.
품절








중고 총 : 16권

정확도순판매량순출시일순상품명순평점순리뷰순저가격순
검색결과보기옵션
펼쳐서 보기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