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이전
다음
꿀벌의 예언 1
<개미> 초판 표지 노트/베르베르 변색 유리컵(각각 대상도서 구매 시/대상도서 포함 국내서 2만5천원 이상 구매 시)
  • 정가
    16,800원
  • 판매가
    15,120원 (10%, 1,680원 할인)
  • 마일리지
    840원(5%) + 멤버십(3~1%)
    + 5만원이상 구매시 2,000원
    • 배송료
      무료
    Sales Point : 31,860

    세일즈 포인트

    • SalesPoint는 판매량과 판매기간에 근거하여 해당 상품의 판매도를 산출한 알라딘만의 판매지수법입니다.
    • 최근 판매분에 가중치를 준 판매점수. 팔릴수록 올라가고 덜 팔리면 내려갑니다.
    • 그래서 최근 베스트셀러는 높은 점수이며, 꾸준히 팔리는 스테디셀러들도 어느 정도 포인트를 유지합니다.
    • `SalesPoint`는 매일매일 업데이트됩니다.

    무이자 할부 안내

    • * 2~3개월 무이자 : 현대,하나,국민,삼성,롯데
      * 2~5개월 무이자 : 신한
      * 2~6개월 무이자 : 우리,BC,농협
      ※ 제휴 신용카드 결제시 무이자+제휴카드 혜택 가능합니다.
      ※ 알라딘페이는 토스페이먼츠사 정책으로 5만원 이상 할부 선택이 가능하오니 필요시 다른 결제수단을 이용 부탁드립니다.
      ※ 오프라인결제/Non ActiveX 결제(간편결제)/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페이코 등 간편결제/법인/체크/선불/기프트/문화누리/은행계열카드/ 알라딘 캐시와 같은 정기과금 결제 등은 행사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무이자할부 결제 시 카드사 포인트 적립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본 행사는 카드사 사정에 따라 변경 또는 중단될 수 있습니다.
    • 수량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보관함에 상품 담기

    선물하기
    편집장의 선택
    편집장의 선택
    "베르나르 베르베르, 사라진 꿀벌을 되살리기 위하여"
    꿀벌이 사라졌다. 인간이 소비하는 식물의 수분을 담당하는 꿀벌이 멸종하자 농업 생산량이 급감한다. 지구 온난화로 고온이 계속되고 지표면의 사막화와 물 부족이 심화되자 곡물 생산은 더욱 희귀해진다. 식량을 차지하기 위한 폭동이 핵무기 사용도 불사하는 3차 세계대전으로 번져 인류는 멸종 한 걸음 앞에 다다랐다. 2053년 지구의 풍경. 최면을 통해 30년 후의 미래를 보고 온 2023년의 르네는 혼돈에 빠진다.

    르네는 미래를 바꾸기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을 하기로 한다. 시공간을 오갈 수 있는 능력을 활용해 내세의 자신을 찾아가 이야기를 듣기로 한 것이다. 미래의 르네는 11세기에 쓰인 <꿀벌의 예언>이라는 고서에 유일한 해답이 적혀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현실로 돌아온 르네는 그 책이 1994년에 출간된 이후 완전히 자취를 감췄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한달음에 출판사로 찾아가 담당 편집자를 만난 르네는 또 한 번 혼돈 속에 남겨진다. <꿀벌의 예언>은 모종의 이유로 도서관 납본 물량을 포함해 시중에 유통되던 도서 전체를 회수해 폐기해야만 했다는 것이다. 어떻게든 그 책을 찾으려 고군분투하던 르네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거대한 비밀의 소용돌이에 휩쓸리고 만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초기 작품들을 연상케 하는 흡인력이 돋보이는 소설.
    - 소설 MD 권벼리 (2023.06.23)
    출판사 제공 북트레일러
    출판사 제공 북트레일러
    출판사 제공 카드리뷰
    출판사 제공 카드리뷰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