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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희덕1989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 시집 《뿌리에게》 《그 말이 잎을 물들였다》 《그곳이 멀지 않다》 《어두워진다는 것》 《사라진 손바닥》 《야생사과》 《말들이 돌아오는 시간》 《파일명 서정시》 《가능주의자》 《시와 물질》 등. 현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
수상내역
약력
2003년 조선대학교 인문과학대학 문예창작학과 조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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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한국시학회 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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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 1996년 진명여자고등학교 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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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 1991년 창현고등학교 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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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민족문학작가회의 이사,`시힘` 동인 |
저자의 말 |
| <7대 문학상 수상시인 대표작 1999> - 1999년 10월 더보기 이처럼 시란 언어의 마른 나뭇가지에 그 뿔을 걸치고 있으며서도 동시에 언어의 자국을 남기지 말아야 한다는 운명을 지니고 있다. 두려움 때문이든 자만심 때문이든 어디에도 자리잡지 못하는 사람, 또는 어디에도 자리잡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사람, 이것도 시인에 대한 한 정의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시인은 유목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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