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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이름:박시교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45년, 대한민국 경상북도 봉화

최근작
2022년 8월 <동행>

박시교

1945년 경북 봉화에서 태어나, 1970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와 『현대시학』 추천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겨울강』 『가슴으로 오는 새벽』 『낙화』 『독작(獨酌)』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름』 『아나키스트에게』 『13월』 등이, 합동시집으로 『네 사람의 얼굴』 『네 사람의 노래』가 있다. 중앙시조대상, 이호우문학상, 가람시조문학상, 고산문학대상, 한국시조대상, 유심작품상 등을 수상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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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동행> - 2022년 8월  더보기

오십 년을 넘기고도 몇 년째 이 길 위에 서 있지만 내 걸음은 언제나 느리고 가난하다. 몇 년간 길동무로 동행했던 내 아픈 시편들을 놓아 보내며, 마치 등짐을 부리는 듯한 홀가분한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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