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국내저자 > 소설
국내저자 > 에세이

이름:김동영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기타:대학에서 관광경영학을 전공.

최근작
2022년 6월 <우리는 닮아가거나 사랑하겠지>

이 저자의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후애(厚...
1번째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chik...
2번째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read...
3번째
마니아

SNS
//twitter.com/ifishcamp

김동영

대부분 ‘생선’이라 불린다.
생선이라는 건 ‘살아가면서 단 한순간도 눈을 감지 않는 생선처럼 그 어떤 순간이 와도 눈을 감지 않고 모든 걸 지켜보며 살아가겠다’는 뜻으로 순수했던 이십대 자신에게 다짐하듯 지어줬다.
델리스파이스의 <항상 엔진을 켜둘게> <별빛 속에>, 불독맨션의 <부에노스아이레스> 등의 노래를 공동으로 작사했으며, MBC와 KBS 라디오 <이소라의 오후의 발견> <최강희의 야간비행> 등의 프로그램에서 음악작가로도 일했다.
그동안 『너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 될 거야』 『나만 위로할 것』『잘 지내라는 말도 없이』 『당신이라는 안정제』(공저) 『무엇이 되지 않더라도』 『천국이 내려오다』 등을 썼다.
현재는 멋진 사람이 되기 위해 와우산로에서 재활용 쓰레기를 정리하며, 싫어증에 걸린 허스키와 그다지 영리하지 않은 고양이와 함께 삶을 견디고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인터뷰

라디오를 듣는 사람과 안 듣는 사람, 인디 음악을 찾는 사람과 아닌 사람, 여행서를 읽는 사람과 아닌 사람. 전자에 속하는 분들에게 더욱 익숙할 이가 바로 <너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 될 거야>의 김동영(생선) 작가입니다. 라디오 음악 작가이자 인디밴드 '아마도 이자람 밴드'의 드러머이고, 무엇보다 ...


저자의 말

<라이카, 영감의 도구> - 2017년 11월  더보기

여행 가서 큰 미술관보다는 작은 갤러리들을 많이 다니는데 전시되어 있는 사진들이 거의 라이카로 찍은 것들이었어요. 특히 흑백으로 찍힌 사진들은 중압감이 엄청났어요. 디지털 시대가 되면서 아무리 포토샵을 많이 하더라도 라이카로 찍은 사진만의 질감은 도저히 따라갈 수 없더라고요. 그때부터 꼭 라이카를 갖고 싶었죠.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