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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국내저자 > 번역

이름:강주헌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7년, 대한민국 서울

직업:번역가

기타: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최근작
2023년 11월 <하나를 바꾸면 모든 것이 바뀐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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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죽음과 함께 평생을 살아 온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박사가 죽음을 정의했다. 죽음은 고통도 없고 두려움도 없는 다른 세상으로 옮겨가는 과정이라고. 죽음은 그저 순전한 은총의 눈송이처럼 우리에게 조용히 찾아올 뿐이다. 그렇게 생각할 때 우리는 한층 자유롭고 분별력 있게, 또 행복하고 남부끄럽지 않게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이 책의 저자가 죽음을 앞두고 우리에게 남기는 교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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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탄생한 지 150년이 지나도록 역대 미국 소설 가운데 가장 강렬한 감동을 남기는 아름다운 작품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주홍글자는 미국의 고등학생들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소설로, 도덕적 죄악에 빠진 인간의 내면을 진실하게 적어 내려간 위대한 걸작이다.
3.
죽음과 함께 평생을 살아 온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박사가 죽음을 정의했다. 죽음은 고통도 없고 두려움도 없는 다른 세상으로 옮겨가는 과정이라고, 죽음은 그저 순전한 은총의 눈송이처럼 우리에게 조용히 찾아올 뿐이다. 그렇게 생각할 때 우리는 한층 자유롭고 분별력 있게, 또 행복하고 남부끄럽지 않게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이 책의 저자가 죽음을 앞두고 우리에게 남기는 교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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