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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경제경영/자기계발
국내저자 > 번역

이름:김민주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직업:기업인 번역가

기타:서울대학교와 시카고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을 전공했다.

최근작
2023년 2월 <세계를 이끈 경제사상 강의>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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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이 책의 저자가 화두로 삼은 ‘역설’은 다소 생소한 것처럼 보이지만 우리 주위에 생각보다 많이 있다. 경제학 분야만 하더라도 ‘제본스의 역설’이 있다. 연료 소비를 줄이려고 연료 효율을 높이는 기술을 개발하면 가격이 내려가 오히려 연료 소비가 늘어난다. 석유 생산 효율을 높이려다가 우리의 대기 환경이 지금처럼 크게 악화되었음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자신을 둘러싼 이슈에 어떤 역설이 숨어 있는지를 찾아보고 새로 개발하면 개인과 사회에 큰 도움을 줄 것이다.
2.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우리는 때때로 이런 말을 한다. 감정이 자신의 행동을 결정하고 이성은 그런 결정을 단지 합리화한다고. 차가운 물리학 같은 경제학에 따뜻한 생물심리학 입김을 불어넣은 행동경제학이 드디어 대세로 자리 잡았다.
3.
이 책의 저자가 화두로 삼은 ‘역설’은 다소 생소한 것처럼 보이지만 우리 주위에 생각보다 많이 있다. 경제학 분야만 하더라도 ‘제본스의 역설’이 있다. 연료 소비를 줄이려고 연료 효율을 높이는 기술을 개발하면 가격이 내려가 오히려 연료 소비가 늘어난다. 석유 생산 효율을 높이려다가 우리의 대기 환경이 지금처럼 크게 악화되었음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자신을 둘러싼 이슈에 어떤 역설이 숨어 있는지를 찾아보고 새로 개발하면 개인과 사회에 큰 도움을 줄 것이다.
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미국에 ‘수플란테이션(Souplantation)’이라는 수프 전문점이 있다. 매일 신선하고 풍부한 샐러드와 여덟 종류의 수프를 마음대로 먹을 수 있는 곳이다. 이 책을 읽다보니 왜 그곳이 맛이 있었는지 알 수 있었다. 같은 일을 해도 사람마다 다른 결과를 내는 경우가 많다. 사실 모든 일의 결과는 누가 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또한 같은 경력을 가졌더라도 일을 사랑하는 사람의 결과가 더 좋은 것은 당연한 일이다.《뉴욕 뒷골목 수프가게》는 성공하고 싶다면 자신 안의 열정을 깨워야 한다는 진리를 알려준다.
5.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마케팅의 11가지 핵심을 축구의 11개 포지션에 대응시킨 혁신적 발상이 돋보인다. 마케팅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축적된 경험, 그리고 그것을 축구로 풀어낼 수 있는 스토리텔링의 역량 없이는 나올 수 없는 책이다. 창의적인 구성과 명쾌한 분석으로 마케팅의 난제들을 하나하나 제압해 나간다. 현장에서 뛰고 있는 마케터뿐만 아니라 마케팅 역량을 기르고자 하는 이에게 일독을 권한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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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덤 스미스 이전에 맨더빌이 있었다
7.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인문사회학은 유행과 트렌드를 경시한다. 개인의 선택이 모여 만들어진 집단의 취향임에도, 갑작스럽게 만들어지고, 또 이유 없이 사라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트렌드들이 너무 많아져 도저히 무시할 수 없다고 생각했는지 유행과 트렌드를 연구하는 트렌드사회학이 생겼다. 이 책이 바로 그런 노선을 따르고 있다.
8.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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