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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황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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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뮤추얼 펀드 상식>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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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플랫폼 경영 - 스마트 환경에서 기업 일류화를 앞당기는 
  • 이강수 (지은이) | 원너스미디어 | 2023년 4월
  • 22,000원 → 19,800 (10%할인), 마일리지 1,100원 (5% 적립)
  • (4) | 세일즈포인트 : 5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9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누군가 말했다. 꿈에 숫자와 날짜를 붙이면 계획이 되고, 계획에 열정과 끈기를 더하면 현실이 된다고. 저자와 1975년 삼성에 같은 날 입사한 이후로 무려 50년 가까이 교류하고 지내오면서, 저자의 완벽주의와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는 자세에 대해 늘 존경심을 가져왔다. 많은 일류기업이 탄생하기를 바라는 저자의 갈망과 반세기에 가까운 기업 경영의 경륜이 오롯이 담긴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2.
서점에서 주식이나 펀드 투자에 관한 책을 찾는다면 크게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가치평가(밸류에이션)나 포트폴리오 이론을 공부할 수 있는 딱딱한 학술서적들이고, 다른 하나는 소위 실전투자 전문가들이 쓴 투자 비법 책들이다. 전자는 이론에 치우쳐서 경영학-경제학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들이 이해하기 어렵고, 실제 투자에 별 도움이 되어 보이지 않는다. 반대로 후자는 이론적 근거 없이 본인의 특별한 경험을 가지고 일반화하는 경우가 많아서 실제 투자자들을 올바른 투자 세계로 인도할 만한 책이 드물다. 이런 와중에 실무와 이론을 겸비한 박영규 교수가 일반투자자들을 위한 주식펀드 투자가이드 북을 출간한다니 매우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먼저 이 책은 일반투자자의 입장에서 왜 주식투자가 그리 어렵고 수익을 얻기 힘든지 스스로 깨우치도록 설명하고 그 대안으로 간접투자를 소상히 안내한다. 이 과정에서 이론적으로 치우치지도 않고, 그렇다고 시장에서 필요한 현실적 조언이 부족하지도 않다. 지난 20여 년간의 다양한 통계와 실제 투자 사례를 가지고 알기 쉬우면서도 논리적으로 투자자에게 올바른 투자의 나침반을 제시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무엇보다 이 책의 백미는 대한민국 최고의 펀드매니저들을 통해 제대로 된 투자 원칙과 투자 방법을 배우는 데 있다. 우리나라 자산운용 업계를 대표하는 이들 스타 매니저들이 이 책을 통해서 솔직하게 자신들의 투자 철학과 실제 경험을 일반인들과 공유하고자 한 것은 대단히 고마운 일이다. 이들은 대부분이 가치투자를 지향함에도 불구하고 그 투자 방식은 각각 다르다. 예를 들면 똑같이 가치투자를 한다면서도 한 사람은 삼성전자를 일등주라고 선호하는데 다른 매니저는 오히려 삼성전자를 사지 않는다고 한다. 이러한 투자 철학과 투자 방법의 차이를 비교하면서 읽는다면 독자들은 자신만의 올바른 투자관을 정립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3.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에너지 넘치는 노익장의 에너지 국제정치학! 에너지를 따라가면 산업혁명과 현대경제의 역사를 볼 수 있다. 석탄, 석유, 전기, 원자력으로 이어지는 에너지의 공급사슬이 전 세계의 산업발전과 정보통신혁명을 가능케 하였다. 앞으로 인공지능, 빅데이터와 IOT의 융합이 일상으로 구현되는 시대가 오면 정보의 사용량이 지금보다 몇 십만 배로 늘어나고, 이는 당연히 엄청난 에너지를 요구하게 될 것이다. 두 차례의 세계대전과 지금도 끝나지 않고 있는 중동전과 테러리즘의 배후에는 석유를 둘러싼 다툼이 있었다. 미국의 셰일가스 혁명은 글로벌 에너지 생태계와 금융시장의 흐름까지 바꾸고 있다. 여기에 중국이 급성장하면서 ‘자원의 블랙홀’로 등장하고, 중국발 신실크로드 전략인 일대일로 프로젝트에는 중앙아시아, 인도, 동남아, 아프리카와 유럽까지 철도, 항만, 고속철과 에너지 공급망을 연결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이 담겨있다. 글로벌 경제의 판세가 아시아로 넘어올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에너지 성적표는 세계 최하위권이다. 에너지 분야의 권위 있는 민간단체인 세계에너지위원회의 2016년 보고서는 한국의 에너지 확보 능력을 129개국 중에서 101위로 매겼다. 우리 같이 부존자원이 없는 나라에게 에너지는 먹고사는 문제를 넘어 생존과 직결된 문제로 보아야 한다. 에너지 확보와 에너지 산업 육성을 전략적으로 고민해야하는 태생적인 이유이고, 에너지의 국제정치학을 연구해야 하는 당위이다. 이 책의 저자 홍인기 교수님은 새로운 도전에 늘 목마른 분이다. 우리나라 자본시장 성장기의 정책 입안자로서 공직생활을 마치고, 민간회사 CEO와 강단에서 80세에 이르기까지 단 한 번도 배움을 멈추지 않았고,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학자였다. 일본의 구조개혁 문제, 인도경제의 가능성에 대해 연구저서를 낸 바 있고, 중국경제와 특히 금융 분야에 관해서는 개방 초기부터 20년 가까이 꾸준히 저서와 논문을 발표해 왔다. 이번에는 관심의 분야를 새로이 넓혀 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미?중?러?OPEC간의 에너지 국제정치의 역학관계를 풀어낸 역작을 완성하시므로 후학들을 부끄럽게 하셨다. 저자는 스스로 겸양하나 배우고 도전하는 것은 정년이 없다는 것을 이 책으로 실증하셨다. 시인 샤무엘 울먼은 팔십이 넘어 청춘을 이렇게 노래했다. ‘세월은 사람의 주름살을 늘게 하지만, 열정을 잃지 않는 마음을 시들게 하지는 못한다. 머리를 드높여 희망이란 파도를 탈 수 있는 사람은 80세 일지라도 영원히 청춘의 소유자일 것이다.’
4.
사모펀드 규제체계를 정비하고 규제내용을 합리적으로 개선하는 내용을 포함한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2015.7월 국회를 통과하여 10.25.부터 시행되었다. 이번 법 개정으로 사모펀드의 유형이 단순화되었고 그동안 업계에서 지적해온 불필요한 규제도 상당부분 정비되었으며, 사모펀드운용업 진입도 훨씬 수월해졌다. 저금리시대에 늘어나는 대체투자수요 충족의 큰 축을 사모펀드산업이 담당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사모펀드산업의 건전한 발전은 사회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사모펀드에 대해 어떤 방식으로 어느 정도로 규제할 것인지는 사모펀드산업이 성장할수록 점점 더 중요한 의미를 가지게 될 것이다. 모든 것이 그러하듯이 사모펀드에도 빛과 그림자가 있다. 사모펀드의 순기능은 최대한 발휘되도록 하면서 그 부작용은 최소화할 수 있는 규제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 경주해 나가야 할 것이다. 사모펀드산업은 전후방효과가 큰 금융산업이다. 사모펀드산업이 성장하면 펀드운용업 외에도 펀드 판매업, 펀드 일반사무관리업, 펀드 재산보관업, 금융투자상품 중개업, 채권 평가업, 펀드 평가업, 전산서비스업, 부동산감정평가업 등 많은 연관산업도 함께 성장한다. 높은 부가가치와 함께 고용효과도 적지 않다. 많은 나라에서 글로벌 또는 특정역내 펀드허브를 정책적으로 추진하려는 이유이기도 하다. 사모펀드산업의 성장은 프라임브로커리지서비스를 통해 증권회사에 새로운 비즈니스기회를 제공하기도 한다. 이번 자본시장법 개정으로 사모펀드운용업 진입에 대한 규제가 등록제로 완화되어 운용능력있는 매니저들의 사모펀드운용업 진출이 쉬워진 것이 우리나라에서도 실질적으로 프라임브로커리지비즈니스가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자본시장법 개정에 따라 사모펀드 규제가 상당부분 개선되었지만 현행 체계는 공모펀드에 대한 규제를 적용하면서 예외적으로 일부규정을 적용배제하고 일부 특례규정을 두는 방식으로 되어 있어 사모펀드에 대한 규제내용 전반을 파악하기가 그리 쉽지 않다. 이 책은 복잡하게 얽혀있는 전문사모집합투자기구와 그 운용자에 대한 자본시장법의 규제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쉽게 설명하고 있다. 사모펀드 운용사 특히, 특히 소형운용사나 새로이 사모펀드운용업에 진입하는 운용사들이 법규를 준수하면서 건전하게 영업을 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이 책에서는 투자펀드의 이론적 토대에 관한 이슈도 적지 않게 다루고 있어 사모펀드를 포함한 투자펀드에 대한 이론적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개정 자본시장법의 시행에 맞추어 변경된 사모펀드 규제내용을 쉽게 설명하는 해설서가 나옴으로써 이번 규제개선의 효과가 배증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책을 준비하고 발간한 저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모쪼록 이 책이 사모펀드산업의 건전한 발전에 일조하기를 기대한다. 2015년 12월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금융투자업계가 숨겨두고 싶었던 투자일임 업무를 파헤치고 있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한국 금융업계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찾아 야성과 돌파력, 상상력에서 앞서 나가느냐 하는 과제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계가 수행해야 할 역할은 크게 2가지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는 개인과 기관투자자의 자산 증식을 위한 자산관리자의 역할이고, 또 하나는 다양한 성장 산업과 벤처기업에 모험자본을 공급하는 것입니다. 자산운용산업의 경우 그간의 양적 성장에 비해 수익률 측면에서 만족스럽지 못한 면이 있었습니다. 해외투자를 확대하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여 다양한 상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해야 할 것입니다. 가계금융자산에서 해외투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1%에 불과한데, 이는 해외투자의 향후 성장 여력이 더 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에 자산의 60% 이상을 해외 상장주식에 투자하는 비과세 해외주식형 펀드가 도입되어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사모펀드는 2015년 10월의 규제 완화 이후 사모펀드 시장이 공모펀드 규모를 상회했으며, 전문투자형 사모펀드(한국형 헤지펀드) 운용사의 협회 회원사가 날이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파생시장은 많은 규제로 위축되어 있고, 모험자본이 미흡한 상황에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 연기금의 운용자산 규모는 2030년 약 3,500조 원으로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앞으로 자산운용시장은 엄청난 성장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국민연금의 자산운용 평가에서 국내 타 기금과 동일한 기준을 적용해 왔으나, 2017년도부터는 규모?성격이 유사한 해외 연기금의 사례를 참조하여 별도의 평가 지침을 적용할 것입니다. 이러한 중대한 변화의 시기에, 미국 재단과 대학기금들이 해외투자와 부동산펀드의 선구자였고, 사모투자와 파생상품을 잘 활용하여 모험자본의 원천 역할을 수행하였다는, 모든 측면에서 우리 업계에게 시의 적절한 아이디어를 제시해 주는 번역서 출간은 매우 반가운 일이며, 역자들의 노력을 치하합니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2,600원 전자책 보기
“4차 산업혁명의 시대는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가져다준다. 인공지능이나 로봇이 아닌, 준비된 인간만이 최후의 웃는 자가 된다. 이 책이 미래의 기회를 엿보는 당신의 눈을 환하게 밝혀줄 것이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저자는 AFPK, CFP 교수를 하면서 이론적 무장을 해왔고, 수천 차례의 자산관리 컨설팅을 통해 실전경험을 축적한 전문가다. 따라서 이 책은 실전에서 바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실전경험서라고 말할 수 있다.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9,800원 전자책 보기
돈을 만지는 일에 오래 종사하다 보면 놓치기 쉬운 것이 바로 ‘진심’입니다. 그러나 박승안 부장 PB의 ‘우리 가족 주식회사’라는 콘셉트에서는 어려운 시대를 살아가는 독자들이 돈 걱정 없이 행복하게 살아가길 원하는 그의 진심이 엿보입니다. 수많은 고객을 만나 자산관리를 해온 그의 노하우가 진심과 더불어 독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될 것입니다. 돈의 본질을 이해하고 지혜롭게 관리하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합니다.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급속도의 기술 발전과 세계화를 통해 새롭고 다양한 산업군들이 등장하여 각광받고 있으며, 각 분야 간의 융합을 통한 새로운 가치 창출이 시대의 주요한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따라서 대한민국 청소년들이‘다양성’이라는 가치 발현을 통해 앞으로의 시대를 이끌어 갈 주역이 되길 희망합니다.이 책을 통해 천편일률적이었던 기존 학과 선택 방식을 재고하고 자신만의 꿈과 비전을 찾기 위한 현명한 학과 선택을 하길 바랍니다.
11.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급속도의 기술 발전과 세계화를 통해 새롭고 다양한 산업군들이 등장하여 각광받고 있으며, 각 분야 간의 융합을 통한 새로운 가치 창출이 시대의 주요한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따라서 대한민국 청소년들이'다양성'이라는 가치 발현을 통해 앞으로의 시대를 이끌어 갈 주역이 되길 희망합니다.이 책을 통해 천편일률적이었던 기존 학과 선택 방식을 재고하고 자신만의 꿈과 비전을 찾기 위한 현명한 학과 선택을 하길 바랍니다.
12.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급속도의 기술 발전과 세계화를 통해 새롭고 다양한 산업군들이 등장하여 각광받고 있으며, 각 분야 간의 융합을 통한 새로운 가치 창출이 시대의 주요한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따라서 대한민국 청소년들이'다양성'이라는 가치 발현을 통해 앞으로의 시대를 이끌어 갈 주역이 되길 희망합니다.이 책을 통해 천편일률적이었던 기존 학과 선택 방식을 재고하고 자신만의 꿈과 비전을 찾기 위한 현명한 학과 선택을 하길 바랍니다.
13.
  • SOS! 증여상속 - 읽고 바로 쓰는 절세플랜 
  • 김상수 (지은이) | 서울엠 | 2011년 11월
  • 19,000원 → 19,000, 마일리지 95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19
저자는 AFPK, CFP 교수를 하면서 이론적 무장을 해왔고, 수천 차례의 자산관리 컨설팅 실전경험을 축적한 전문가다. 따라서 이 책은 자산관리가 절실한 사람과 자산관리를 하는 사람, 그리고 자산관리를 공부하는 사람들이 실전에서 바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실전경험서라고 할 수 있다.
1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는 학교를 졸업한 이후부터 시작되는 진짜 삶을 잘 살아내기 위해 준비하는 워밍업 기간이다. 그런데 이 시기에는 부모와 학교의 든든한 보호막 아래에 ‘학생’이라는 명찰을 달고 세상의 쓴맛을 망각하기 쉽다. 우리가 패기만만하고 때론 젊은이의 치기를 부리는 사이에도 우리 아버지들은 냉혹한 원리가 지배하는 거친 세상을 헤쳐 나가기에 여념 없다. 이 책은 우리가 살아가야 할 세상을 먼저 살아보고 인생의 디딤돌을 놓아주고자 하는 아버지, 그리고 선배들의 진짜 세상 이야기다. ―황영기(국민지주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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