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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박혜선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9년, 대한민국 경상북도 상주

최근작
2024년 4월 <두 글자 동시>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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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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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시를 읽고 나면 세상의 모든 비밀을 만난 기분이다. 푸른 목도리 여우를 만난 것부터 미술관을 찾은 멧돼지 가족 이야기, 우리 아파트 타잔의 비밀까지 조근조근 들려주는, 세상의 모든 궁금한 것들에게 대신 말을 걸어 주는 시! 그래서 연지민의 시는 비밀을 나눈 친구처럼 두근거리고 설레고 끝까지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한다. 이상한 마법의 신나고 즐거운 기운이 시 속에 흘러넘친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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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시집을 덮고 제일 먼저 하는 일, 지도를 편다. 사랑아파트가 어디 있을까? 찾아본다. 시집을 읽지 않았다면 모를까,알고 나면 자꾸자꾸 생각나는, 가고 싶은, 살고 싶은, 그냥 언제나 거기 있었으면 하고 응원하게 되는 <사랑아파트>, 모험이 있고 친구가 있고 낯선 즐거움이 가득한 그곳에서 나도 함께 고양이처럼, 비둘기처럼 사랑아파트의 신나고 뭉클한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고 싶게 만드는 시집. 안 읽었으면 모를까, 읽고 나면 더 더 더 자주 펼쳐보게 되는 시집. 이게 바로 독자들의 마음을 흔드는 <사랑아파트>의 힘이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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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A가시개미와 나무 괴물〉은 나무 괴물에게 잡혀간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가시개미의 모습을 통해 동화가 주는 긴장감은 물론이고 동이의 성장을 통해 뭉클한 감동까지 안겨 준다. 책을 덮고 난 후에도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가시개미의 삶. 그 삶 속에서 인간에게 느끼는 우정과 사랑 그리고 서로 함께일 때 소중한 것을 지킬 수 있다는 따뜻한 교훈이 오랫동안 독자들을 행복하게 할 것이다.
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지금 당신의 손에 있는 이 책은 얼마나 많은 이들의 정성과 애정으로 만들어진 것일까요? 문득 책 한권이 내게 와 읽혀지기까지의 과정을 생각해본다. 무엇을 쓸 것인가? 어떻게 쓸 것인가? 창작의 고통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 다 된 이야기 같지만 다듬고 고치는 퇴고와 교정의 시간 또한 길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완벽한 이야기는 다시 영어로 번역과정을 거치고 이야기에 어울리는 그림을 그리고 그 그림을 어느 자리에 배치할 것인가 디자인 과정을 거쳤다. 글자 크기와 모양은 또 어떻게 정할까? 표지부터 차례와 편집 후기까지 수십 번을 보고 또 보며 편집 과정을 거쳐 인쇄까지의 긴 시간을 오롯이 함께 한 작가들, 화가들, 편집자들. 그래서 그들이 빚어낸 “Dream Wild YOLO”는 상큼하고 발랄하면서도 아름답고 뭉클하기까지 하다.
5.
무덤 묘, 계집 희. 이름처럼 묘지에서 살아갈 수밖에 없는 자신의 운명과 당당히 맞서는 주인공의 삶이 탄탄한 서사와 뛰어난 상상력으로 더욱더 빛을 발한다.
6.
60편의 어린이 시. 시가 친구고, 시가 가족이고, 시가 학교고, 시가 꿈이 되어 훨훨 날아오른다. 부서지는 햇살만큼 눈부신 언어들. 뭉클하고 따뜻하고 사랑스러워 눈을 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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