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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할레드 호세이니 (Khaled Hosseini)

성별:남성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출생:1965년, 아프가니스탄 카불 (물고기자리)

직업:작가 의사

기타:1988년 산타클라라대학교 생물학 학사, 1993년 캘리포니아대학교 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최근작
2022년 8월 <[세트] 연을 쫓는 아이 + 천 개의 찬란한 태양 - 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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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모든 페이지가 마음을 꽉 채우는 아이디어와 눈부신 통찰력으로 가득하다. 데이비드 이글먼의 전염성 강한 열정, 흥미로운 일화, 명쾌하고 쉽게 읽히는 글은 매 페이지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이 책은 우주에서 가장 복잡한 존재, 즉 뇌에 대한 재미있고 정신없이 이어지는 탐구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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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전 세계적으로 6,500만 명의 사람들이 집을 잃고 강제 이주되고 있다. 그러한 때, 곤란에 빠진 타인에게 베푸는 친절에 대한 이야기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기를 추천한다.
3.
알츠하이머가 무엇인지, 이 병이 식습관을 비롯한 일상의 여러 생활습관과 얼마나 밀접한 관련이 있는지 알기 쉽게 설명해 주는, 유익한 정보와 통찰력으로 가득한 책이다. 강력 추천한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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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책장을 넘김에 따라 점점 서사는 확장되고, 미스터리는 깊어지고, 이야기의 영역은 넓어진다.
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독창적 글쓰기의 위업! 이 다방면에 걸친 조지 손더스의 단편들은 대단히 심각한 주제들을 마주하면서도 터무니없고 초현실적이며 음울하게 유머러스한 시선을 유지하면서 끊임없이 읽는 재미를 선사한다. 독자는 마치 소설이라는 것을 난생처음 접해보는 기분이 들 것이다.
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혁명 후의 이란을 배경으로 한 들리자니의 지독히도 매혹적인 이 소설은, 압제에 대한 통렬한 비판이자 압제의 상처를 지닌 이들에 대한 가슴 뭉클한 헌사이고 자유를 향한 인간의 영원한 갈망에 대한 축사다.
7.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아름답고, 슬프고, 감동적이다. 《막스 티볼리의 고백》이 그러했듯, 이 소설 역시 궁극적으로는 사랑에 대한 이야기다. 그리어가 사랑의 수수께끼를 파헤쳐가다 결국 놀라운 결말을 발견하는 과정을 지켜보는 것은 가히 경이롭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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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타밈 안사리는 이슬람의 과거, 현재, 미래를 조망하는, 도무지 눈길을 돌릴 수 없는 유익한 책을 썼다. 그는 매끄럽고 매력적인 문장으로 인습적인 지식에 도전하고, 이슬람과 세계가 서로를 형성해온 역사를 더 깊게 이해하자고 호소한다. 그러므로 오늘날처럼 불안하고 반목을 일삼는 9·11 이후의 세계에서 이 책은 필독서다.
9.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한계를 뛰어넘어 자신의 삶을 개척한 아프간 소녀들의 감동적인 이야기는 불굴의 용기와 희망의 힘에 대한 생생한 증언이다!
10.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인간의 정신이 얼마나 강한지, 그 위대함을 혹독하게 상기시켜주는 매우 감동적인 소설이다. 이 작품은 글쓰기가 어떤 의미를 갖는지, 어떻게 가장 참혹한 현실조차 초월하게 도와주는지에 대한 찬사이기도 하다. 잊을 수 없는 주인공 ‘바툭’의 목소리는 독자들의 가슴속에 아주 오래도록 남을 것이다.
11.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 감동적인 책은 바로 개발도상국에서 자행되는 성 불평등을 향한 혹독한 비난, 여성들의 용기 그리고 희망과 회복을 향한 그녀들의 투쟁을 담고 있다. 읽는 내내 마음을 고양시키는 책이다.
12.
훌륭하고 쉽게 읽히는 산문체로 쓴 이 책에는 스토리텔러인 줌파 라히리의 대단한 재능이 잘 드러나 있다. 인물들은 뉘우침, 고독, 상실감, 그리고 크고 작은 비극들 사이에 있으며, 무엇보다 크게 강조하지 않은 듯한 휴머니티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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