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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양창순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5년, 서울

최근작
2023년 8월 <정신과 전문의 양창순 박사의 주역 심리학>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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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사랑의 인사 - 365일 떠나는 명언 산책 
  • 정용철 (지은이) | 좋은생각 | 2024년 3월
  • 14,800원 → 13,320 (10%할인), 마일리지 74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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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그의 글을 읽고 있으려니, 마치 유려하게 흐르는 마음의 강물을 마주 보는 듯 하다. 그 강 밑바닥에서는 1년 365일 쉬지 않고 맑은 샘물이 퐁퐁 솟아나는 것만 같다. 늘 곁에 두고서 한결 같은 위로와 힘을 얻을 수 있는 흔치 않은 책이다.
2.
‘정신적으로 건강하다’는 말의 의미는 무엇일까? 이는 외부에서 들어오는 자극이 열 개라면, 그중 내게 필요한 서너 개만 받아들이고 나머지는 내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뜻이다. 즉, 외부에서 들어오는 정보를 어떻게 소화하느냐의 문제인 것이다. 그렇게 할 때 우리는 나의 에너지를 내가 원하는 곳에, 내가 원하는 시점에 사용할 수 있다. 와타나베 준이치의 “둔감하게 살자”라 는 말은 바로 이런 뜻을 내포하고 있다. 전적으로 공감한다. 마음속에 불필요한 자극, 미처 아물지 못한 상처, 좌절과 실패에 따르는 갈등과 후회의 감정이 뒤엉켜 있는 한, 우리는 그 속박에서 벗어나기 어렵다. 그럴 때 ‘둔감한 마음’이라는 도구를 활용해 감정을 가지치기할 수 있다면 삶의 많은 부분이 달라질 수 있다. 자신의 잠재력을 건강하고 온전하게 발휘하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과잉의 시대이면서 결핍의 시대, 훗날 우리 시대는 그렇게 정의될지도 모른다. 감각을 자극하는 온갖 유혹이 흘러넘치지만, 채워지지 않는 결핍과 불안도 동시에 커져가는 시절을 우리는 살고 있다. 삶의 균형을 지키는 일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이때에, 절제를 말하는 저자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더욱이 그 이야기가 매우 재미있고 쉽게 읽히는 것에도! 과잉과 결핍 사이에서 흔들릴 때가 많다면, 브링크만이 제안하는 삶의 원칙이 큰 도움을 줄 것이다.
4.
플라톤은 망각의 강인 레테를 건넘으로써 인간은 전생을 기억하지 못하며 우리의 몸 역시 한시적이지만 영혼은 불멸이라고 주장했다. 그래서 그리스어로 진리라는 단어는 ‘우리가 기억하지 못하는 것을 다시 기억하는 상태’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한다. 융도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공시성과 집단무의식에 의해 서로 연결되어 있다고 했다. 그처럼 복잡하고 유기적인 삶에서 자아탐구의 길은 언제나 험난하다. 그런 의미에서 20년간 2만여 명의 전생을 살펴보고 그들에게 현재 삶의 지난함을 헤쳐나갈 수 있는 혜안을 제시한 저자의 경험은 놀랍다. 입증된 것만이 진리가 아니라는 열린 마음을 가진 독자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5.
과잉의 시대이면서 결핍의 시대, 훗날 우리 시대는 그렇게 정의될지도 모른다. 감각을 자극하는 온갖 유혹이 흘러넘치지만, 채워지지 않는 결핍과 불안도 동시에 커져가는 시절을 우리는 살고 있다. 삶의 균형을 지키는 일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이때에, 절제를 말하는 저자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더욱이 그 이야기가 매우 재미있고 쉽게 읽히는 것에도! 과잉과 결핍 사이에서 흔들릴 때가 많다면, 브링크만이 제안하는 삶의 원칙이 큰 도움을 줄 것이다.
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저자는 세상에서 일어나는 복잡하고 다양한 변화를 받아들이는 섬세한 ‘감수성’과 복잡하고 애매모호한 상황에서도 의미를 찾고 연결해 방향을 만드는 ‘감지성’이 만들어내는 해석의 힘이 바로 미래를 밝히는 등불이며 그런 등불을 밝히는 사람이 ‘인재성’을 갖춘 진정한 인재라는 결론을 내리고 있다. 철학과 경영학, 교육학을 통한 저자의 전문적 식견과 현장에서 쌓아온 내공은 책 전반에서 미래 인재의 핵심을 놀라울 정도로 명확하게 짚어내고 있다.
7.
‘정신적으로 건강하다’는 말의 의미는 무엇일까? 이는 외부에서 들어오는 자극이 열 개라면, 그중 내게 필요한 서너 개만 받아들이고 나머지는 내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뜻이다. 즉, 외부에서 들어오는 정보를 어떻게 소화하느냐의 문제인 것이다. 그렇게 할 때 우리는 나의 에너지를 내가 원하는 곳에, 내가 원하는 시점에 사용할 수 있다. 와타나베 준이치의 ‘둔감하게 살자.’라는 말은 바로 이런 뜻을 내포하고 있다. 전적으로 공감한다. 마음속에 불필요한 자극, 미처 아물지 못한 상처, 좌절과 실패에 따르는 갈등과 후회의 감정이 뒤엉켜 있는 한, 우리는 그 속박에서 벗어나기 어렵다. 그럴 때 ‘둔감한 마음’이라는 도구를 활용해 감정을 가지치기할 수 있다면 삶의 많은 부분이 달라질 수 있다. 자신의 잠재력을 건강하고 온전하게 발휘하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8.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종선 대표와 만나고 알게 된 지 10여 년이 흘렀다. 그동안 그녀가 보여준 모습은 한결같다. 눈물 많고 정 많고 오지랖 넓고. 그리고 솔직하고. 어떤 때는 보호본능을 일으킬 만큼 어린아이 같고. 그러면서도 당당하고 자긍심 강한. 그런 그녀의 삶의 한 부분이 책으로 정리되어 나왔다. 마치 옆에서 조곤조곤 이야기하는 것처럼 그녀의 육성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반가웠다.
9.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이 책의 또 다른 장점은 놀랍도록 재미있고 감동적이라는 것이다. 저자 자신이 경험한 모든 시행착오를 생생하고도 솔직하게 털어놓고 있기 때문이다. 관계와 소통에 관해 고민하는 모든 분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10.
그의 글을 읽고 있으려니, 마치 유려하게 흐르는 마음의 강물을 마주보고 있는 느낌이 든다. 그 강 밑바닥에서는 1년 365일 쉬지 않고 맑은 샘물이 퐁퐁 솟아나고 있는 것만 같다. 늘 곁에 두고서 한결같은 위로와 힘을 얻을 수 있는 흔치 않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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