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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김려령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71년, 대한민국 서울

직업:소설가

기타: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 졸업.

최근작
2023년 5월 <모두의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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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9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소설은 눈물이 아니다. 고요한 새벽 샘물로 떨어지는 청명한 이슬방울 소리다. 『두려움에게 인사하는 법』이 감동으로 남는 까닭이다.
2.
동화 앞에 늘 겸손한 사람. 깊은 심미안과 섬세한 분석으로 의미를 가지런히 읽어내는 사람. 김지은은 훔쳐서라도 곁에 두고 싶은 평론가다.
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삶의 깊은 통찰이 없이는 유머가 존재할 수 없다. 곧장 가슴에 꽂아 숨은 웃음까지 관통해 버리는 그의 유머는, 끝내 감동과 즐거움과 위로로 완성된다. 그가 얼마나 많은 것을 주고 간 사람인지 이 책이 증명할 것이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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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소설은 눈물이 아니다. 고요한 새벽 샘물로 떨어지는 청명한 이슬방울 소리다. 『두려움에게 인사하는 법』이 감동으로 남는 까닭이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8,400원 전자책 보기
독재의 광기에 나비가 앉았다. 상처 입은 나비의 붉은 눈물이 난도질당한 자유 사이로 흐른다. 온전히 존재해야 할 절실한 자유. 그러므로 그들이, 그것을, 되찾았다. 이 비극의 역사를 품은 나비가 이제 눈물을 거두고 희망을 향해 날아오른다. 감히 감동이라는 말조차 쉽게 쓸 수 없다. 그것은 절대적인 것에 대한 아름다운 울림이었다.
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최강의 시간여행자가 나타났다! 숨통을 조이는 두려움에 맞서 기어이 발을 내딛는 삼남매의 용기에 기립 박수를 보낸다. 시공간을 초월해 그들이 찾아낸 것은 단지 몇 권의 책이 아니다. 가족과 이웃을 향한 뜨거운 사랑이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6,300원 전자책 보기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답을 찾아 헤매는 소녀의 절박한 발걸음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9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성큼성큼 이야기를 전개하면서도 이토록 빈틈없는 소설은 쉬이 찾아보기 힘들다. 은은한 사향이 퍼진 듯 향기롭고, 직접 양떼를 모는 듯 생생하다. 아라이의 꾸미지 않은 솔직함이 오히려 힘차고 신비롭다. 그로 인해 미궁 같던 티베트는 사라지고 자연인으로서의 티베트 사람을 만날 수 있다. 평범한 인물을 통해 역동적인 티베트를 만나는 순간, 당신도 깊은 탄성을 터뜨리게 될 것이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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