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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이름:이상우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3년 3월 <[세트] 한국추리소설 걸작선 1~2 세트 - 전2권>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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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추리소설은 인간성의 반증이다. 때론 처절하고 때론 끔찍한 악(惡)을 통해 우리는 선(善)으로 나아갈 용기를 얻는다. 추리소설은 바로 그에 대한 화답이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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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아무리 핸드폰 기능이 좋아져 안 되는 것이 없는 ‘만사핸통’의 시대라고 하지만 다양한 60여명의 회원들이 한번도 만나지 않고 2개월 만에 이 책이 나왔다니 놀랄만한 일이다. 살아가는 동안 사랑하는 일은 추억으로 남는다. 같은 시간이 흐르는데 추억으로 남는 시간은 영원하다. 그 영원이 우리를 뒤돌아보게 하고 발걸음을 멈추어 세운다.
3.
  • 주저앉지 마세요 - Message from a Faminist: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을 위한 한마디 
  • 김재원 (지은이) | 행복에너지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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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 세일즈포인트 :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김재원 사장은 대한민국 국민 가운데 페미니즘이나 페미니스트라는 단어를 아는 사람이 1만 명도 안 될 때 이미 페미니스트였다. 그는 여원사 사장이 된지 4년 만인 82년에 서초동 고속도로 바로 옆에 준공한 신사옥 상단에 ‘아내를 사랑하라’는 일곱 자를 게시했다. 아내를 사랑하라, 는 페미니즘 선언은 그 시대에 큰 충격이었다. 아무도 그런 생각을 하지도 않았고, 그런 얘기를 하면 바보 취급을 받기도 하는 시대였다. 김재원 사장은 그 당시, 만나는 남자마다 붙들고 ‘아내를 사랑하라’고 권한 것도 유명한 일화다. 그 당시 그는 월간 여성지 ‘여원’ 지면에 ‘현모양처’ 소리를 절대로 쓰지 못하게 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잡지 페이지 구석구석마다 여성들을 위한 내용을 담기에 바빴다. 여성운동의 원로급인 어느 여류명사가 그 당시 “김재원 사장 죽은 다음에 여성장 지내주어야 한다”고 했다던가, 실제로 여성장 지내줄 만큼 여성을 위해 일을 많이 했다. 사실 그 나이 또래 남성 가운데 그만큼 남녀평등의 완성을 위해 헌신한 사람도 없다고 본다. 김재원은 지금도 지인들에게 카톡으로 ‘아내를 사랑하라’는 메시지를 보낸다. 그는 꿈에서도 아내를 사랑하라고 외칠 사람이다. 여성장 지내 주어도 될 사람 같다.
4.
추리소설은 인간성의 반증이다. 때론 처절하고 때론 끔찍한 악(惡)을 통해 우리는 선(善)으로 나아갈 용기를 얻는다. 추리소설은 바로 그에 대한 화답이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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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합작-살인을 위한 살인’과 ‘죽어야 사는 남자’를 통해 우리는 ‘손선영’이란 추리작가의 경이로운 탄생을 본다. 그리고 지문과 주민등록, 보험을 통해 자본주의를 통렬히 비판한 소설 속의 사건이 현실에서는 벌어지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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