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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 문화/역사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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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1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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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2023년 여름, 섬서성 지방을 다녀온 여정의 ‘여행기’를 담고 있다. 여행(旅行)은 본래 군사들이 같은 깃발 아래 목적을 가지고 이동하는 것을 의미하며, 기(記)는 경험한 사건을 글로 남기는 행위를 말한다. 이 책이 한자의 매력을 더 깊이 느끼고 한자를 사랑하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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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저자는 임정학교 7년의 기록을 포함해 역사탐방을 시작한 16년의 기록을 오롯이 책에 담았다. 또한 그동안 다닌 기록을 임시정부의 흐름에 맞춰 ‘중국기념관에서 만나는 독립운동’으로 정리하였다.

3.

'세계 문화 여행' 시리즈의 포르투갈 편 개정판으로 포르투갈의 풍습, 역사, 문화, 생활, 삶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사업차 포르투갈을 방문하든 단순한 여행이든, 포르투갈에서 더욱 풍성하고 기억에 남는 시간을 보내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4.
  • 대만 산책 - 대만 인문 여행 
  • 류영하 (지은이) | 이숲 | 2024년 5월
  • 20,000원 → 18,000 (10%할인), 마일리지 1,00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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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16일 (목)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대만 인문 여행 길잡이. 이 책은 2022년 출간된 『대만 산책』의 개정판이다. 몇몇 내용을 수정 보완했다. 여행지로 대만은 어떨까? 관광 가이드북에서 소개하는 명소 찾아다니기나 인스타그램 사진 올리기 여행이 아니라 타지인들은 잘 모르는 진짜 대만을 만나보는 건 어떨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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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일본 교토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 여행지인 동시에, 전세계 사람들이 제일 가고 싶어하는 여행지 1위인 도시이다. 사계절마다 아름다운 자연 풍경과, 일본의 전통과 문화를 마음껏 누릴 수 있고, 맛집 멋집들로 가득한 곳이다. 이 책은 그런 교토에 관한 색다른 명소들이 담겨 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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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역사는 늘 옳고 바른 일만 있는 것이 아니며, 많은 사람에게 트라우마를 안겨 준 역사적 잘못도 존재한다. 따라서 다층적인 역사의 실체를 파악하려면 부정적 측면도 살펴보아야 한다. 이 책이 네거티브 문화유산을 조명한 것도 그 이유다.

7.

미국의 풍습, 역사, 문화, 생활, 삶. 이 책은 『세계 문화 여행』 시리즈의 미국 편으로 미국의 풍습, 역사, 문화, 생활, 삶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8.

『세계 문화 여행』 시리즈의 불가리아 편으로 불가리아의 풍습, 역사, 문화, 생활, 삶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사업차 불가리아를 방문하든 단순한 여행이든, 불가리아에서 더욱 풍성하고 기억에 남는 시간을 보내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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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인류 사회 최고의 발명품” 민주주의 역사를 따라 유럽, 미국, 중국을 탐험하다. 『강변의 문명 이야기: 타임머신을 타고 떠나는 기행』을 통해 고대 문명을 탐방했던 문명평론가 김종천이 이번에는 세계의 민주주의 역사 속으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10.

문명의 시작부터 초고층 빌딩이 늘어선 오늘날까지, 인류의 역사에는 언제나 건축물이 함께했다. 이 책은 서아시아, 동아시아, 남아시아의 고대 문명 발상지를 중심으로 인간과 역사와 건축물의 관계를 한눈에 알 수 있게 해준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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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한평생 도서관학과 문헌정보학을 연구해온 지은이가 미국과 유럽 곳곳을 방문하며 만난 '아름다운' 도서관들을 소개, 도서관 특유의 매력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책이다. 뉴욕 공공도서관, 미국 의회도서관, 프랑스와 독일의 국립도서관 등 6개국의 도서관 15곳을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