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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이름:김명인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46년, 대한민국 경상북도 울진

직업:시인 대학교수

최근작
2018년 8월 <이 가지에서 저 그늘로>

김명인

1946년 경북 울진군에서 태어나 197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 「출항제」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집 『東豆川』 『머나먼 곳 스와니』 『물 건너는 사람』 『푸른 강아지와 놀다』 『바닷가의 장례』 『길의 침묵』 『바다의 아코디언』 『파문』 『꽃차례』 『여행자 나무』 『기차는 꽃그늘에 주저앉아』 『이 가지에서 저 그늘로』와 시선집 『따뜻한 적막』 『아버지의 고기잡이』, 산문집 『소금바다로 가다』 등이 있다. 소월시문학상, 현대문학상, 이산문학상, 대산문학상, 목월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출간도서모두보기

<길의 침묵> - 1999년 10월  더보기

남들이 방법에 기댈 때 나는 내용에 기댄다. 내용이라니! 아직도 거쳐가야 할 여분의 굴곡이 있는가? 방법을 곧 규범의 현실이라고 바꾸어놓아도 나는 끝내 그 틀에 익숙해질 것 같지가 않다. 어쩌지 못하는 내향성이 끝없이 나를 안으로 움츠리게 한다. 진액이 다 빠져나간 술지게미의 일상을 나는 살고 있지만, 한 지친 모험이 무릅쓰고 가려고 하는 미지가 어디엔가 꼭 있을 것만 같다. 저버리지 않는 믿음의 눈물겨움에 실려 나는 지금 풍경의 풍파 위에 이렇게 떠 흔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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