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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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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1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비루한 삶을 극복하고 주권자 개인으로서 창조적 삶을 권유했던 철학자. 기존의 도덕과 질서를 파괴하고자 했으며 스스로를 다이너마이트로 칭한 철학자. 지금 이 순간 그리고 자기 자신을 먼저 사랑하라고 외쳤던 철학자. ‘망치를 든’ 철학자 니체가 탄생한 지 2024년 올해로 180주년이 되었다. 이에 맞춰 출간된 『니체 읽기의 혁명』은 니체 철학의 혁명적 읽기를 제안한다.

2.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화과를 졸업하고 서강대 철학과에서 「들뢰즈 철학에서 시간의 종합과 영화」로 석사 학위를, 「들뢰즈와 칸트: 들뢰즈 철학의 형성에서 칸트 삼비판서의 역할」로 박사 학위를 받은 강선형 저자의 박사 논문을 책으로 엮었다.

3.
4.

무의식의 저널 Umbr(a). 이번 호에서는 정신분석이론가들이 급진적 민주주의와 헤게모니, 페미니즘정치, 고전비극과 퀴어 미학, 프랑스철학자 바디우와 들뢰즈의 존재론, 진리와 다중에 관한 주제들을 다루면서 각자의 입장을 피력한다. 이들은 진정 사유와 그 실천적 발언이 어떻게 ‘참전’의 선언인지를 잘 보여준다.

5.

사르트르의 후기 사상을 대표하는 『변증법적 이성 비판』이 출간되었다. 제2차 세계 대전에 동원되며 자신이 “하나의 사회적 존재”임을 깨달은 사르트르는 묻는다. 이러한 사회적, 역사적 지평 위에 선 인간을 이해하기 위한 단 하나의 진리가 있는가?

6.

사르트르의 후기 사상을 대표하는 『변증법적 이성 비판』이 출간되었다. 제2차 세계 대전에 동원되며 자신이 “하나의 사회적 존재”임을 깨달은 사르트르는 묻는다. 이러한 사회적, 역사적 지평 위에 선 인간을 이해하기 위한 단 하나의 진리가 있는가?

7.

1999년 《르 몽드》는 독자에게 물었다. “당신의 기억에 남아 있는 책은 무엇입니까?” ‘20세기 최고의 책’ 100권을 뽑기 위해 1만 7000여 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존재와 무』는 13위를 차지했다. 이는 철학 저서 중 가장 높은 순위로, 프랑스 전역에 광범위한 판매망을 가진 프낙 서점이 함께한 조사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

8.

니체의 본고장 독일에서 직접 대중을 위해 기획하고 엮은 열림원의 아포리즘 시리즈 두 번째 책이다. 이 책의 편저자 우르줄라 미헬스 벤츠는 니체의 전체 사상을 간추려 8장으로 묶고 저작에서 352문장을 엄선했다.

9.

현대 철학을 당대의 역사와 예술이라는 맥락에서 이해하면서, 대립과 상호 작용을 함께했던 20세기 아방가르드 철학과 사회주의 철학을 한데 묶어 난해하기만 한 현대 철학사상사를 일목요연하게 기술했다.

10.

“신은 죽었다”(Gott ist tot), 위버멘쉬(Übermensch), 힘에의 의지(Der Wille zur Macht), 영원회귀(Die Ewige Wiederkunft), 아모르파티(Amor-Fati)는 니체 철학을 관통하는 5개의 핵심 키워드이다. 이 책은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니체 철학을 개괄한다.

11.

40년 동안 니체를 읽어온 ‘니체 애독자’ 사이토 다카시는 자존감이 낮아지기 쉬운 지금이야말로 니체를 꼭 읽어야 한다며 이 책을 집필했다. 타인과 나를 비교하거나 타인의 욕망에 휘둘리지 않고 진정 나다운 모습으로 살아가는 방법들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