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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수학/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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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4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갈라파고스 제도는 1978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고, 1984년에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곳으로, 세 개의 거대한 해류 사이에 위치해 있어 지구상에서 생물 다양성이 가장 풍부하다. 이 자연의 신비를 간직한 갈라파고스 제도를 탐험하기 위해 일곱 명의 과학자가 모였다.

2.

DEEP딥이라는 단순한 키워드를 중심으로 무한한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게 하고, 생각의 깊이를 키워 준다. 눈에 보이는 세상을 이해하는 것을 넘어 눈에 보이지 않는 숨겨진 세상을 상상하고 사고하게 함으로써,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한층 넓어지게 된다.

3.

집 근처에서 혹은 정원이나 공원에서 가장 흔히 만날 수 있는 새들을 소개한다. 그중에서도 정원은 새를 관찰하기 가장 좋은 장소다. 창가나 정원에 앉아 편하게 새들을 관찰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정원을 찾는 새들의 종류도 많지 않아, 새 이름을 알아내기도 쉽다.

4.

캥거루는 공인 중개사이다. ‘복과 덕을 나눠 주는 곳’이라는 뜻의 복덕방이란 말이 좋아 사무실 이름을 ‘캥거루 복덕방’이라고 지었다. 어느 날, ‘캥거루 복덕방’에 급하게 집을 구해야 하는 판다와 이사를 가야 하는 원숭이가 찾아왔다.

5.

아스팔트 도로를 뚫고 올라오는 먹물버섯부터 개미를 좀비로 만드는 곰팡이까지, 한 장씩 책장을 넘길 때마다 놀랍고도 새로운 지식이 계속 펼쳐진다. 자연을 지키려면 무지와 무관심을 극복해야 한다고 믿는 작가가 정성을 기울여 쓴 글은 위트가 넘친다.

6.

다정한 하루 시리즈 2권. 차별과 혐오가 없는 평등한 세상을 꿈꾸는 데 도움을 주는 책이다. 이 책에는 중국 동포, 다문화 가정, 무슬림, 흑인, 이주 노동자, 탈북민 등 우리나라에 이주해 온 이들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7.

최첨단 기술을 학생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이 책은 학생들이 ChatGPT를 통해 복잡한 알고리즘 작업을 간편하게 수행하고, 창작 과정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어 코딩을 배우며, 자신만의 멋진 프로젝트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8.

<팩토피아>에서는 동물과 식물, 스포츠, 역사, 엽기, 과학 등 흥미로운 400가지 사실들이 점선 길을 따라 이어진다. 팩토피아의 여덟 번째 주제는 ‘극한 상식’이다. 세상 곳곳의 깜짝 놀랄 만한 사실들을 잔뜩 소개한다.

9.

나를 지키는 괜찮은 생각 5권. 궁금하지만 이해하기 까다롭다고 여겨졌던, 그러나 매우 흥미로운 양자물리학의 세계를 어린이가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 준다. 양자물리학이 다루는 복잡한 문제를 마치 대화를 나누듯 쉽고 재미있게 풀어나간다.

11.

세상은 넓고 생물은 많다. 한 번쯤 물속 동물을 만나고 싶었던 브린이들의 필독 도서다. 생물 박사 정브르와 함께 물속 동물을 만나러 떠나보자. 브르와 함께 멋진 자연 생태를 생생하게 체험해보자. 신비한 펭귄, 잎갯민숭이, 파란 가재, 상어 등 다양한 물속 동물을 만나 볼 수 있다.

12.

수학을 그림으로 표현하면 훨씬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초등수학, 개념을 그리자>은 어린이들이 배우는 수학 지식이 어디서 비롯된 것인지, 그 ‘원리’를 그림과 함께 알려 준다. 개념마다 그림으로 설명하여 아이들이 쉽게 수학의 원리를 깨칠 수 있게 도와준다.

13.

경제, 문화의 중심지 도시에서부터 해발 2천 미터 이상의 고산 지대까지 세계의 다양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재미있는 그림과 이야기로 엮었다. 도시와 촌락의 특징을 살펴보며 사람들이 생활 터전을 어떻게 만들고 바꾸어 왔는지 탐구한다.

14.

수학자들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듣다 보니 세계 역사까지 초등학생도 한 번에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수학 교양서이자, 전 세계 대표 수학자들의 이야기를 눈앞에서 보여 주듯 코믹한 그림과 관련 사진으로 생생하게 배우는 세계사 책이다.

15.

고학년이 되어 한국사 통사를 본격적으로 배우기 전, 3~4학년부터 역사 공부를 차근히 해 나갈 수 있는 책이다. 인물 이야기를 통해 역사의 전체 흐름을 꿰뚫고 한국사 공부에 흥미를 느낀다면 탄탄한 기본기를 다질 수 있어, 고학년 한국사 공부를 수월하게 해낼 수 있다.

16.

고학년이 되어 한국사 통사를 본격적으로 배우기 전, 3~4학년부터 역사 공부를 차근히 해 나갈 수 있는 책이다. 5권에서는 19세기 후반 격변하는 세계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요동치던 한국사를 다룬다.

17.

고학년이 되어 한국사 통사를 본격적으로 배우기 전, 3~4학년부터 역사 공부를 차근히 해 나갈 수 있는 책이다. 인물 이야기를 통해 역사의 전체 흐름을 꿰뚫고 한국사 공부에 흥미를 느낀다면 탄탄한 기본기를 다질 수 있어, 고학년 한국사 공부를 수월하게 해낼 수 있다.

18.

고학년이 되어 한국사 통사를 본격적으로 배우기 전, 3~4학년부터 역사 공부를 차근히 해 나갈 수 있는 책이다. 인물 이야기를 통해 역사의 전체 흐름을 꿰뚫고 한국사 공부에 흥미를 느낀다면 탄탄한 기본기를 다질 수 있어, 고학년 한국사 공부를 수월하게 해낼 수 있다.

19.

고학년이 되어 한국사 통사를 본격적으로 배우기 전, 3~4학년부터 역사 공부를 차근히 해 나갈 수 있는 책으로 기획되었다. 2권에서는 천 년 신라가 저물고, 후삼국에 이어서 한반도를 통일한 나라 고려에 대해 다루고 있다.

20.

고학년이 되어 한국사 통사를 본격적으로 배우기 전, 3~4학년부터 역사 공부를 차근히 해 나갈 수 있는 책이다. 1권에서는 고조선부터 고구려, 백제, 신라까지 우리나라에 세워진 고대 국가들을 하나씩 소개하며, 각 국가의 건국자들과 전성기 시대의 왕들을 주로 다루고 있다.

21.

스마트러닝에서 독보적인 아이스크림에듀에서 지금 교육의 가장 큰 화두인 '문해력'의 기본을 탄탄히 다지고자 『아이스크림 어린이신문1』에 이어 『아이스크림 어린이신문2』를 출간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분야의 신문 기사와 1권과 달라진 독후 활동을 통해 한층 더 탄탄한 '문해력'을 기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2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9일 출고 

조그만 개미부터 거대한 고래까지 많은 동물의 행동과 생태를 소개해 주는 책이다. 동물의 모든 행동에는 대체로 이유가 있다. 「행동 생태학」 같은 각 분야의 수많은 연구 덕분에 그 비밀을 풀어 나갈 수 있다.

23.

2015년 개정 교육 과정 과학 3학년 2학기에서 다루는 ‘지표의 변화’와 2022년 개정 교육 과정 과학 4학년 1학기에서 다루는 ‘땅의 변화’ 내용을 충실히 담아 지구과학 교과의 핵심 개념을 처음부터 탄탄하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24.
25.

만화 <수학도둑>을 동화로 만든 책으로, 만화를 동화로 풀며 숨은 이야기가 추가되었고 주인공들의 섬세한 심리 묘사가 담겼다. 수학의 재미와 함께 책을 읽는 즐거움까지 더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