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글쓰기 일반
rss
이 분야에 1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중학년부터 배우는 문단은 글쓰기의 기본이자 핵심이다. 문단을 알아야 짧은 글쓰기를 넘어 고학년의 긴 글쓰기가 비로소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중고학년, 문단 개념이 잡히지 않아 어려워하는 친구들이 많다. 이것을 꽉 잡아주기 위해 기획된 책이다.

2.

전국교사작가협회 ‘책쓰샘’ 대표이자, 교사크리에이터협회 집필 팀장으로 활동 중인 윤지선 선생님의 초등 글쓰기 해법이 들어 있는《글 잘 쓰는 법》! 처음부터 멋진 글을 쓰기는 어렵지만, 민규와 친구들과 함께 한 문장씩 쓰다 보면, 분명히 실력이 자라나서 글쓰기가 무섭지 않은 날이 올 것이다.

3.

먼 외계 행성에서 온 침입자들이 지구 어린이들의 풍부한 감정을 빼앗기 위해 벌이는 소동이 담겨 있다. 지구를 지키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찹이 패밀리와 함께, 200가지 알록달록한 무지갯빛 감정 단어를 배워 보자. 내 감정을 제대로 알고 멋지게 표현할 수 있게 된다.

4.

아이의 평생 성적을 주도할 문해력! 문해력은 어떻게 키워야 할까? <우리말 사무소> 시리즈는 비밀요원 레너드의 일상 속에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우리말 단어를 자연스럽게 녹여 공부하지 않아도 우리말 실력이 쑥쑥 자라난다.

5.

독서보다 채팅과 문자에 익숙해진 요즘 아이들. 복잡한 맞춤법은 꼭 암호처럼 느껴진다. 열심히 배워도 뒤돌아서면 잊어버리는 맞춤법을 쉽게 정복할 방법은 없을까? 《놓지 마 맞춤법》은 바로 그런 아이들을 위한 우리말 맞춤법 학습만화이다.

6.

초·중·고 교과서에서 빈번하게 다뤄지는 고전 명작 50편을 선별해 각각 중요 장면들로 지문을 구성했다. 길지 않은 지문은 읽는 데 부담이 없고 그에 따른 적당한 문제를 풀게 해 주어진 지문을 완전하게 독해할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7.

초·중·고 교과서에서 빈번하게 다뤄지는 고전 명작 50편을 선별해 각각 중요 장면들로 지문을 구성했다. 길지 않은 지문은 읽는 데 부담이 없고 그에 따른 적당한 문제를 풀게 해 주어진 지문을 완전하게 독해할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8.

초·중·고 교과서에서 빈번하게 다뤄지는 고전 명작 50편을 선별해 각각 중요 장면들로 지문을 구성했다. 길지 않은 지문은 읽는 데 부담이 없고 그에 따른 적당한 문제를 풀게 해 주어진 지문을 완전하게 독해할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9.

‘쇠귀에 경 읽기’의 ‘경’은 대체 무엇인지,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의 ‘다홍치마’가 왜 좋은지 등 속담이 생겨난 이야기를 읽다 보면 아리송했던 속담이 더 쉽고 정확하게 이해될 것이다. 또 익살스러운 네 칸 만화와 다양한 예문으로 어떤 상황에서 이 속담이 쓰이는지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10.

우리말 표현력 사전 시리즈 7권으로, 생활 속에서 속담이 어떻게 적절하게 쓰이는지 알차게 담겨 있다.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이는 속담과 초등학생이라면 꼭 알아 두어야 할 속담을 상황별로 재치 있는 그림과 이야기로 쉽고 재미있게 알려준다.

11.

초등학교 3, 4학년 사회 교과서를 분석하여 뽑은 ‘초등학생들의 교과서 이해력을 높여 주는 200개의 어휘’를 담았다. 이 책에 나오는 사회 교과 어휘를 찬찬히 살펴보고 문제를 풀고 글쓰기를 해 본다면 사회 수업 시간에 어휘를 몰라서 선생님의 설명이나 교과서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는 없을 것이다. 또한 ‘미리 배우는 사회 교과 지식’을 통해 사회 교과와 관련된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다.

12.

맞춤법 검사기 없이는 불안한 현대인을 위해 맞춤법 일력을 출간했다. 어린이부터 MZ 세대, 키덜트까지 모든 세대의 사랑을 받고 있는 산리오캐릭터즈와 함께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 더욱 특별하다.

13.

수록된 퍼즐 속 낱말은 초등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는 어휘를 엄선했다. 낱말 설명은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제시했고, 비슷한 말, 반대말, 속담, 영어 단어, 예시문 및 힌트 등을 다양하게 제시해 학습 효과도 높였다.

14.

17년째 초등학교 교사로 아이들을 만나고 있는 저자는 글씨를 또박또박 쓰는 아이가 글쓰기도 공부도 자신 있게 해 나가는 경우를 수없이 보고 있다. 아이 스스로 글씨를 잘 쓰고 싶고, 잘 쓴 글씨를 구별할 수 있고, 적은 연습으로도 잘 쓸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이다. 그런데 방법이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학급에서 아이들을 변화시켰던 노하우를 그대로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