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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42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0일 출고 

모든 어린이가 아름답고 행복한 어린 시절을 살아가는 것은 아니다. 누군가는 처음 겪어본 이별로 가슴이 먹먹하고, 누구는 주변 친구에게 이해받지 못해 외로운 아이도 있다. 그런가 하면 마음의 상처를 입은 엄마에게 애를 쓰는 친구도 있고, 자신을 입양해준 엄마를 위해 큰 꿈을 이루고 싶어 하는 친구도 있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0일 출고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0일 출고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0일 출고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0일 출고 

배려와 협동은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반드시 갖추어야 할 덕목이다. ‘꼬마아가씨 파티에 가요’는 주인공 꼬마아가씨가 파티에 가면서 만나는 동물들과 배려와 협동을 통해 문제들을 해결해 가는 이야기이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이 이기적이지 않고 주위를 살필 수 있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0일 출고 

아이는 삼킨 수박씨가 배 속에서 자라날 것만 같아 걱정이 되어 잠을 이루지 못한다. 걱정에 걱정이 이어지는 그 순간에 아이의 입에서 싹이 돋아나고 쑥쑥 자라나 수박이 주렁주렁 열리고 만다. 다음 날 아침, 아이는 할 수 없이 수박을 달고 학교로 간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0일 출고 

어느 날 덱스터는 가장 친한 친구인 부우를 잃어버린다. “도와주세요!” 덱스터의 외침을 듣고 달려 나온 경찰관을 비롯한 소방관, 구조대 등등 마을 전체가 부우를 찾기 시작한다. 그런데 부우를 찾으려면, 우선 부우에 대해서 알아야겠지? 경찰관은 덱스터가 알려 주는 부우의 모습을 받아 적기 시작한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0일 출고 

매일 치고받고 싸우지만,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 되는 현실 남매의 이야기를 담았다. 강효선 작가는 엄마의 시선으로 바라본, 일상에서 쉽게 만나 볼 수 있는 남매의 모습을 그림책에 담아냈다.

9.

이웃집 판다라는 만화적인 상상력을 담은 유쾌한 일러스트는 그림책을 보는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이웃과 나누는 행복, 어울려 사는 즐거움을 소소한 이야기에 담은 이 그림책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나눔과 배려의 기쁨에 대해 전하고 있다.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1일 출고 

지어진 지 40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역사의 한복판에 있는 안네 프랑크의 집을 둘러싼 이야기. 기록물과 사진을 바탕으로 운하 건설부터 안네 프랑크 박물관이 지어지게 되는 넓은 시기를 다룸으로써 이 집을 바라보는 역사적 안목까지 덧붙이고 있다.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9일 출고 

세상에 완벽한 비밀이 있을까? 누구에게나 하나쯤 감추고 싶은 비밀이 있다. 도기에게도 새우 양말에 꼭꼭 숨겨 둔 놀라운 비밀이 있다. 친구들과 호수에 놀러 간 날, 도기의 비밀이 탄로 날 위기에 처한다. 과연 도기는 비밀을 사수할 수 있을까?

1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8일 출고 

자신도 많이 갖고 있지 않지만, 작은 것이라도 함께 나누고 기뻐하는 까마귀의 아름다운 마음씨를 그린 이 책은 너그러운 마음의 힘을 신비스러운 그림과 글로 표현한 수준 높은 그림책이다. 하이디 홀더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이 책은 미국 서적상협회 추천 도서이다.

1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7일 출고 

영유아들에게 친숙한 동물들을 주인공으로 설정했으며 귀염둥이 아기 다람쥐 라미와 동물 친구들의 여름나기 모습을 아름다운 시골 풍경, 여름철 먹거리와 어우러지도록 구성했다. 그림책을 읽고 즐기며 여름의 날씨와 생활 모습, 먹거리 등 여름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재미있게 익힐 수 있다.

14.

미운오리 그림동화 15권. 어린 시절 할머니와 할아버지를 도와 밭일을 하며 채소를 수확하고, 벌레 먹은 것을 골라내고, 수세미로 흙을 털어 내고, 껍질을 벗기고 손질하는 일을 했던 작가의 생생한 경험이 그림책 속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15.

통조림을 시작으로, 수영장, 버섯, 굴착기, 하이에나 등과 비교를 하고 대조를 하면서, 닮은 점과 다른 점을 찾는 이야기이다. 사람이 통조림이나 수영장, 버섯 등과 무엇이 닮았고, 무엇이 다른지 얘기해 나간다.

16.

수박 씨앗이 뿌리를 내리고, 넝쿨이 자라 넓게 퍼져 나가듯 ‘쭉’이라는 한 음절이 다양하게 변주하며 뻗어 나가는 책이다. 책 속에는 재미있고 한 음절로 된 다양한 의성어들이 담겨 있다.

17.

버림받은 고양이를 소재로 한 그림책으로, 유기묘의 외롭고 애처로운 처지를 담담하게 이야기한다. 세상에는 사랑받는 반려동물만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동물도 많이 있다는 작가의 의도가 작품 전반에 드러난다. 반려동물과 함께한다는 것은 새 가족을 맞이하는 일이자 무거운 책임감을 느껴야 하는 일임을 독자들에게 일깨우며, 깊은 울림을 준다.

18.

한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줄 베스트 그림책 『호랭면』이 한국적인 멋을 살린 새로운 표지를 입고 독자들을 만난다. 『호랭면』은 그림책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볼로냐 라가치상을 수상한 김지안 작가의 대표적인 여름 그림책이다.

19.

라일리의 머릿속에는 핵심 감정인, 기쁨이, 슬픔이, 까칠이, 버럭이, 소심이가 있다. 어느 날, 사춘기 알람이 시끄럽게 울리기 시작하고, 새로운 감정인 불안이, 당황이, 부럽이, 따분이가 들어선다. 고등학교 입학이라는 변화를 앞두고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을 1~100까지 모두 예상하고 대비하려는 불안이!

20.

협동의 의미와 가치를 알려 주는 인성 그림책이다. 그림책 속 꼬마 개구리의 빨간 목도리가 바람에 날려 높은 나뭇가지에 걸리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꼬마 개구리가 목도리를 되찾으려고 힘껏 폴짝폴짝 뛰어 보지만 역부족이었다. 이 모습을 본 병아리와 토끼, 아기 돼지 등 친구들이 차례로 다가와 꼬마 개구리를 도와준다.

21.

열매 마을에는 한 쌍의 체리 ‘새콤달콤’이 산다. 새콤달콤은 하고 싶은 것도 좋아하는 것도 같다. 그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건 ‘음악’이다. 어느 날, 새콤달콤은 열매 마을 음악 축제에 참가한다.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집으로 돌아가는데, 유명 밴드인 보리꼬리 밴드에게 함께하자는 제안을 받는다.

22.

유아 베스트셀러 작가 노하나 하루카의 작품으로, 펭귄 가족이 커다란 유람선을 타고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다. 사랑스러운 그림 속 55마리 가지각색 펭귄들이 유람선에서 무엇을 하는지, 유람선 속 24개의 방은 각각 어떤 곳인지 살펴보며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볼 수 있는 독특한 그림책이다.

23.

개구쟁이 동물 친구들인 악어, 오리, 토끼 돼지가 더운 여름날 바닷가 수영, 절벽 다이빙, 물총 싸움, 수박 먹고 수박씨 뱉기 놀이를 한다. 뉘엿뉘엿 해가 지자, 동물 친구들은 각자 집으로 돌아가고, 악어 킬라도 집으로 돌아가 잠이 드는데….

24.

세계문학그림책. 『별』은 알퐁스 도데가 19세기 후반에 쓴 『풍차 방앗간에서 보낸 편지들』에 수록된 단편 중에 하나다. 이 단편집에 수록된 작품들 대부분이 도데의 고향인 아름다운 프로방스가 배경이다.

25.

세계문학그림책은 고전 작품을 대하는 사람들의 부담감을 덜어주기 위해 기획된 책이다. 시대마다 새롭게 발굴되는 풍성한 고전 리스트를 선별해 작품의 본질을 잃지 않으면서 시대 감각에 맞는 간결한 구성과 아름다운 그림으로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