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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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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3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7일 출고 

한국 생물 목록 37권. 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 기록된 모든 박각시의 형태 및 생태, 비슷한 종 간 구별 포인트, 검색표를 정리했다. 또한 과거 자료를 분석하고 수년간 집중 조사해서 얻은 최신 분포 특성 및 출현 정보까지 담았다.

2.

둥글고 조그만 씨앗에서 태어난 연약해 보이는 식물이 얼마나 위대한 자연의 섭리와 신비를 품고 있는지 알게 해주는 신기하고 재미있고 유익한 92가지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는 순간, 사람들은 당신을 ‘생활 속 식물학자’라고 부르게 될 것이다.

3.

우리가 볼 수 없던 개미 둥지의 빈 공간을 채워 발밑에 숨겨져 있던 세상을 드러내 보인다. 또 효과적인 둥지 주물 제작 방법을 개발하는 데 필요한 사고와 문제 해결 방법뿐 아니라 이러한 방법을 사용해 놀랍도록 매력적이고 아름다운 형태를 보여준다.

4.

『식물의 책』 『식물과 나』 등의 전작을 통해 식물의 세계, 그리고 식물과의 관계 맺음에 관해 누구보다 세심하게 들여다본 식물세밀화가·원예학 연구자 이소영 저자가 이번에는 식물을 마주하는 올바른 시선에 대해 이야기한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7일 출고 

채소들의 기묘한 이야기를 살핀다. 한 품종의 채소에도 몇 개의 매혹적인 이야기가 숨어 있는데, 우리가 몰랐던 채소의 또 다른 얼굴을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 눈으로, 맛으로, 향으로, 그리고 이야기로 채소를 즐기는 방법에 대해 제안한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7일 출고 

하루 한 권 시리즈 시리즈. 씨앗에 관한 신비로운 이야기를 실었다. 씨앗이 싹을 틔우는 조건부터, 불리한 환경에서도 기어코 움트고야 마는 씨앗의 한 생애까지. 씨앗에 관한 한 거의 모든 지식을 만나볼 수 있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7일 출고 

66가지 질문과 해답을 통해 자연에서 살아가는 식물의 삶을 알아본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순으로 각 계절에 식물이 보여주는 현상을 퀴즈 형식으로 구성했다. 계절의 흐름에 따른 식물의 생애를 살펴보고 우리가 몰랐던 식물의 새로운 모습과 계절마다의 얼굴을 마주하자.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7일 출고 

우리 가까이에 있는 자연의 독특함을 탐닉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 나비와 나방의 애벌레를 소개하고 있다. 머리가 지끈거리는 용어 나열과 도감식 해설이 아니라 주변 어딘가에서 마주쳤을 법한 이들을 소개하며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있음을 일깨워 준다.

9.

다윈이 식물을 관찰하며 직접 남긴 기록 원문 7종을 최초로 공개하며, 그의 대표작인 『종의 기원』까지 담았다. 다윈이 연구한 식물 가운데 진화론에 중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한 45종을 선정, 다윈의 연구 방식과 통찰력이 농축된 글귀들을 선별해 냈다.

10.

소리 없이 냇물을 지키는 하루살이 도감. 한반도에 기록된 모든 하루살이(83종)를 실었다. 유충과 성충의 생김새 특징, 생활 습성을 자세히 소개했다. 어떤 유충이 어떤 성충으로 탈바꿈하는지도 확인할 수 있도록 생활사 사진과 설명도 최대한 실었다.

11.

멸종 위기종, 또는 그 아종을 다룬 이 책에는 총 21종의 동물이 등장한다. 기린, 늑대, 곰 등 우리에게 익숙한 동물이 있는가 하면 웜뱃, 황금두더지, 외뿔고래, 천산갑 등 낯선 동물도 담겨 있다.

12.
  • 고창의 새 - 새 보는 즐거움, 세 보는 놀라움 
  • 유병회 (지은이) | 기역(ㄱ) | 2024년 5월
  • 16,000원 → 14,400 (10%할인), 마일리지 80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100

고창은 서해 갯벌, 운곡 람사르 습지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품고 있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선정되었다. 이러한 생태적 조건 덕분에 고창은 텃새들의 터전이자 나그네새들의 쉼터가 된다. 길 잃은 새가 떠돌다가 자리를 잡고 텃새가 되기도 한다. 이 책은 총 150종의 새를 담았다.

13.

우리 생활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조경수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식재 결과를 오랜 시간이 지난 후의 상태를 관찰하여 설명하고 속담, 문학, 회화, 영화, 역사 등에서 감동받은 느낌으로 조경수의 역할을 설명한다. 대규모로 조림하는 나무나 특이한 수입식물은 제외하고 아파트나 공원에 경관조성을 위하여 심은 조경수를 대상으로 알고 있으면 좋을 내용을 기록했다.

14.

반려견이 자면서 신나게 발을 움직이는 것을 보며 문득 떠올렸을 질문, 동물도 우리처럼 꿈을 꿀까? 과학철학자 페냐구즈만은 이 질문에 대해 답을 줄 수 있는 여러 실험 결과와 우리가 그것을 어떤 의미로 받아들여야 하는지 논의를 펼친다.

15.

BBC 자연다큐 시리즈의 거장인 데이비드 애튼버러 경이 20대 청년기에 희귀 야생동물을 TV로 방영하기 위해 세계 오지로 탐험을 한 이야기를 책으로 담았다.

1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3일 출고 
17.

야생동물의 생태는 직접 확인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제대로 알기가 쉽지 않다. 《아직도 악어와 악어새 이야기를 믿어?》는 수의사인 저자가 그동안 다양한 야생동물들을 보호하며 관찰한 생생하고 흥미진진한 내용을 담은 책이다.

18.
19.

고래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가리지 않고 세계 곳곳을 누빈 SBS 창사특집 제작진들이 찍은 다양한 고래들을 볼 수 있다. 우리가 그동안 익숙하게 봐왔던 고래들의 모습만 있는 것이 아니라 고래들의 삶에 직접적으로 들어간 듯한 생생한 감동을 선명한 사진들로 만나볼 수 있다.

20.

하루 종일 식물을 들여다보고, 관찰하고, 그려내는 일을 하는 식물세밀화가 송은영 작가가 그린 43가지 식물세밀화와 그 식물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인간의 삶과 가장 닮아 있는 43종의 사계절 식물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삶에 대한 위로와 공감도 얻을 수 있다.

21.

우리가 우연찮게 식물의 세계로 발을 디뎌 식물의 말과 생각을 이해할 수 있게 된다면, 과연 식물의 어떤 삶과 마주하게 될까? 이 책은 지금까지 식물학이 밝힌 식물의 실상을 식물을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로 풀어내는 책이다.

22.

나무 내음은 나무가 서로에게 또 다른 종들에게 이야기하는 나무의 언어이다. ‘특이한 천재’로 불리는 최상급 자연작가 데이비드 조지 해스컬은 이 책에서 가장 무시 받는 감각이지만 가장 오래되고, 원초적인 감각인 후각으로 나무의 언어를 엿듣는다.

23.

다육식물 편에는 모두 21과 663종의 다육식물을 소개하고 있어 지금까지 나온 다육식물 관련 도감 중에서는 가장 방대하고 종합적이라고 할 수 있다. 각권 732쪽으로 도합 1464쪽에 이르는 방대한 양이다.

24.

다육식물 편에는 모두 21과 663종의 다육식물을 소개하고 있어 지금까지 나온 다육식물 관련 도감 중에서는 가장 방대하고 종합적이라고 할 수 있다. 각권 732쪽으로 도합 1464쪽에 이르는 방대한 양이다.

25.

언젠가 본 적이 있는데, 어디선가 들어본 것도 같은데 ‘이 식물은 뭘까’ 궁금한 적이 있는가? 모르던 식물의 아름다움에 반하고 또 향기에 취해보신 적은 없는가? 싱그러운 50종의 허브를 소개한 책으로, 간략하지만 기본이 되는 내용이 담겨 있어 누구나 쉽고 편안하게 허브를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