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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사/기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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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1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19개의 박물관과 갤러리, 국립 동물원을 소유하고 있는 전 세계 최대 규모의 연구 기관인 스미스소니언 협회와 DK가 만나 지구의 모든 생명과 생태계를 한눈에 들여다볼 수 있는 자연사 대백과사전을 기획했다. 『자연사』에 담긴 다채롭고 선명한 이미지 6,000컷은 지구 생명의 경이로운 면면을 빠짐없이 조명하고 있다.

2.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21세기 첨단과학기술의 시대까지 우리가 잘 알고 있다고 믿었던 과학사의 이면에 존재하는 오해와 거짓, 진실의 이야기들을 흥미롭게 들려주며 생각의 화두를 던지는 책이다.

3.

과학과 종교의 갈등이 첨예해지면서, 두 영역이 서로 침범하지 말고 자기 영역에만 집중하자는 주장이 제기된 지도 오래되었다. 하지만 역사적으로 돌아봤을 때 이는 가능한 적도, 가능할 수도 없는 주장이다. 이 책은 고대 그리스 철학부터 인공지능이 등장한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과학과 종교의 역사를 돌아보면서 대화의 길을 찾는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1일 출고 

김정은 집권 10년, 북조선 보건의료체계의 근본적 변화의 모색을 살펴본다. 김정은 정권은 과학기술과 보건의료를 접목하며 먼거리의료봉사체계(원격의료)를 적극 활용 하였으며, 의약품 등 보건의료 물자 생산에 시장경제원리를 도입해 판매의 활성화를 유도하고 있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0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8,000원 전자책 보기

현대 문명의 중추를 이루게 만든 많은 사람들이 노벨상을 수상했지만 이 책은 노벨상을 받은 사람의 전기를 다루는 것이 아니다. 이 책에서 다루고자 하는 것은 이들 노벨상들의 업적이 우리의 생활에 직결되어 있고 그들에 의해 우리들이 큰 도움을 받고 있다는 것을 이해하자는 것이다.

6.

과학적 성취의 어두운 이면을 조명하는 책이다. 과학의 역사에서 갈등과 드라마를 포착하는 데 탁월한 작가 샘 킨은 과학적 성취와 얽혀 있는 잔인하고 섬찟한 범죄를 생생하게 그려낸다.

7.

질문은 모든 학문의 원동력이다. 과학에서도 마찬가지다. 《빅 퀘스천 과학사》는 인류 삶을 크게 바꾼 과학의 질문을 엄선하고, 이 질문들을 주축으로 삼아 과학의 기원부터 현재의 우주 개발까지 과학의 역사를 펼쳐 보인다.

8.

인간과 질병의 싸움, 의학을 향한 도전에 초점을 맞춰서 세계사를 파악해 보려는 시도다. 전쟁과 외교 등 화려한 세계사의 드라마 뒤에 가려져 있던 의료진들의 고군분투기, 그리고 아무도 몰랐던 에피소드를 해부학자이자 의학사학자인 저자가 파헤쳤다.

9.

인류가 문명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공학자들의 혁신적인 발명품 덕분이다. 이 책은 고대부터 현대까지 수천 년에 걸친 공학자 50인의 생애를 시간순으로 소개하며 공학이 어떻게 세상을 바꾸었는지 알려준다.

10.
  • 페인킬러 - 제약 회사, 21세기 마약 중독 시대를 열다 
  • 배리 마이어 (지은이), 장정문 (옮긴이) | 소우주 | 2024년 3월
  • 16,000원 → 14,400 (10%할인), 마일리지 800원 (5% 적립)
  • 8.0 (1) | 세일즈포인트 : 1,140

옥시콘틴을 판매한 퍼듀 파마와 그 배후에 있는 새클러 가문의 감춰진 세계를 폭로하며, 제약 회사의 탐욕, FDA의 허술한 규제, 잘못된 의료 관행이 한데 모여 수십만 명이 목숨을 잃는 비극이 초래된 과정을 낱낱이 파헤친다.

11.

사피엔스 입장에서의 ‘혁명’의 키워드, 즉 인지 혁명, 농업 혁명, 과학 혁명으로 바라본 문명의 흐름이나 빅뱅에서 오늘에 이르는 ‘빅 히스토리(Big history)’의 장대함과 달리, 문명의 두 축인 과학기술과 인간 정신의 성장과 상호작용을 ‘섞임’이라는 관점으로 담아 냈다.

12.

세계사를 수놓은 유명인들의 질환에 돋보기를 갖다 대고 ‘병(病)’을 통해 ‘생(生)과 노(老)’를 톺아본 독특한 탐색이 결과물이다. 즉 세계사의 위인 가운데 특정 질환을 앓은 사람을 골라 그들이 질환을 앓게 된 배경·경과·결과와 함께 그들이 겪었던 고통과 대응 방법을 소개한다.

13.

근현대 한국 과학기술인에 대한 연구는 매우 부족했고, 그들의 이름은 대중에게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저자들은 15년간의 연구를 통해 역사 속에 묻혀 있던 근현대 한국 과학기술인을 발굴하고 그 삶과 자취를 추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