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시평
rss
이 분야에 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2.

시와 비평 전문지 《포엠피플》 2024 여름호가 나왔다. 이번 호는 비평 특집을 통해 한국 시단의 뼈아픈 성찰을 담았다. 고광식 평론가는 ‘문학 장 안에서의 헤게모니 투쟁’이라는 도발적 제목 아래 현재 우리나라 시단의 시인들은 부르디외가 말한 아비투스 자장 안에서 활동한다고 진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