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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아이 마음 그림책》 시리즈 첫 번째. 주인공 윤슬이가 처음 혼자 잠을 자는 날을 담았다. 혼자 자기로 결심한 윤슬이는 양치질, 세수, 잠옷 입기 등 잘 준비를 스스로 하고, 엄마와 함께 책도 읽고, 마음을 편하게 해 줄 인형과 엄마 베개까지 단단히 준비한다. 용감하게 혼자 누워 자려고 하는 그때 "똑 딱 똑 딱." 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

2.

매일 밤 문크네 가족 간에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대결을 그렸다. 매일 밤 아기를 재우려는 엄마 아빠의 눈물겨운 노력과 귀여운 호이의 최강 반격 이야기가 독자의 진한 공감과 깔깔 웃음으로 변신하는 그림책이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4일 출고 

정글 동물들의 낮잠 시간이다. 그런데 어떡하지? 얼룩말도, 사자도, 코끼리도, 아무도 낮잠을 자고 싶지 않다. 자기 싫은 이유도 참 가지가지다. 얼룩말은 그냥 낮잠이 싫다. 사자는 자기는 왕이라 낮잠을 자지 않는다고 하고, 코끼리는 자기는 튼튼하니까 낮잠을 안 자도 된다고 한다. 기린은 키가 너무 커서, 원숭이는 너무 바빠서 낮잠을 잘 수가 없다. 과연 이 정글 동물들은 어떻게 잠이 들까?

4.

유치원생이나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버스에 타기 전, 버스에 탔을 때, 버스에서 내릴 때 어떻게 해야 할지를 자연스럽게 알 수 있다. 위기일발 상황을 코믹하게 해결하는 예상하지 못한 이야기, 재미있는 그림으로 책 읽기 싫어하는 아이도 신나게 깔깔거리며 볼 수 있다.

5.

“낮잠 자기 싫어!” 낮잠 자는 게 너무도 싫은 애널리즈를 위해 온 동네 사람들이 나섰다. 애널리즈는 낮잠을 잘 수 있을까? 모두 쉿!

6.

일본의 대표적인 그림책 작가 이와무라 카즈오의 14마리 시리즈 그림책다. 《14마리의 자장가》는 해 질 녘부터 잠이 들 때까지 14마리 가족의 차분한 저녁 시간을 정감있게 그린다. 방긋 웃는 달님 아래, 하루를 마무리하는 평화로운 밤 풍경이 소박하고 아름다운 그림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