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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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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89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두 인물이 같은 공간에서 함께 살아가며 생기는 문제를 실감 나게 담은 가운데 좌우로 분할한 레이아웃, 밝고 선명한 색감을 사용한 프레임 배치 등 다양한 화면 연출로 독자들을 팽팽한 긴장감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4일 출고 

원숭이가 사자에게 늦었으니 서두르라고 했다. 영문도 모르는 사자는 어리둥절할 뿐이다. 원숭이는 사자에게 얼른 가자고 재촉했다. 둘은 킥보드와 스케이트보드 등을 타고 어디론가 바삐 움직였다. 과연 사자와 원숭이는 어디를 가려는 걸까?

3.

도토리 숲의 우체국을 책임지는 하늘다람쥐 배달부 모몽 씨가 세 번째 배달을 떠난다! 이전까지는 도토리 숲 안에서 순록이가 잃어버린 물건을 찾고, 토끼 할머니의 당근 케이크를 배달했다면, 이번에는 도토리 숲뿐만 아니라 버섯 숲, 폭포 숲, 산딸기 숲에 이어 전나무 숲까지 긴 여행이 펼쳐진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5일 출고 

걱정 많은 다람쥐와 마법의 도토리는 책 내용의 대부분이 ChatGPT와 Midjourney 같은 생성AI를 통해 만들어진 동화책이다.

5.

눈에 보이지 않는 자신의 감정을 말로 표현하는 것은 참 어렵더. 어른도 그런데, 아이들은 어떨까? 딱 이럴 때! 《마음 기차》 그림책을 아이와 함께 펼쳐보자. 내 마음을 표현하는 낱말 그림책인 이 책은 아직 다양한 낱말을 사용하는 데 서툰 아이들에게 구체적인 상황을 보여 주면서 스스로의 기분과 감정 표현 낱말을 알려 준다.

6.

이루리 작가의 『까만 코다』와 북극곰 코다 시리즈는 프랑스, 스페인, 이태리 등 11개 나라로 수출되었고. 『지각대장 샘』은 이태리와 브라질로 수출되어 널리 사랑받고 있다. 신작 『소방 전하 엄지척』은 오스르레일리아에서 왕이 된 주인공의 엄청난 활약을 통해 세상의 모든 독자를 응원하는 그림책이다.

7.

장미의 계절, 구슬이가 화사하고 강렬하게 돌아왔다. 스토리보울에서 재출간된 백희나의 그림책 《나는 개다》는 반려견 구슬이가 자신의 일상과 동동이와 가족이 된 사연을 담담하게 전한다. 이 작품은 《알사탕》의 프리퀄로, 동동이 곁을 늘 지켜 주는 반려견 구슬이가 주인공이다.

8.

아기와 함께 사운드 놀이부터 촉감 놀이, 까꿍 놀이까지 세 가지 놀이를 즐길 수 있는 만능 사운드북이에요! 아기의 관심을 따라 다양하게 즐겨 보자. 역장의 호루라기 소리, 기차의 기적 소리, 바퀴가 철길을 달리는 소리, 건널목 신호기 소리 등 기차와 관련된 재미있는 열 가지 소리가 입체적인 음향으로 들린다. 아기의 청각 발달에 도움을 주고, 호기심과 집중력을 높여준다.

9.

옥희진 작가의 그림책. 자유로운 드로잉과 다채로운 색감, 유쾌한 이야기가 조화를 이루며 어울림의 즐거움을 전한다. 이야기는 코끼리 ‘두두’가 자신과 신체적 특징이 다른 코끼리들을 만나 놀이하는 과정을 그린다.

10.

할머니에게 편지를 쓰던 작은 여우는 이제 사랑하는 할머니를 다신 볼 수 없다는 부고를 듣게 된다. 둘이 함께 걷던 길, 함께 만든 보물들, 함께한 모험까지 추억이 이렇게나 많은데 정말 영원히 만날 수 없는 걸까? 할머니를 찾아 헤매던 여우는 흘러가는 강물처럼 할머니와의 시간도 붙잡아 둘 수 없다는 것을 서서히 깨닫게 된다.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5일 출고 

초능력을 가진 고양이는 위험에 처한 친구들을 도와주지만 친구들은 고양이가 눈에 보이지도 않는다는 듯이 모른 척 한다. 그럼에도 기죽지 않는 밝은 성격의 고양이는 우연히 마주친 햄스터를 따라가게 되는데….

12.

겉으로는 동물들의 평화로운 공존과 품위 있는 삶을 말하지만, 실은 동물들을 가두고 전시하는 동물원 ‘에덴 호텔’에서 살고 있는 동물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나현정 작가는 동물들에게 자기답게 사는 삶이 얼마나 소중한지와 화려하고 아름다운 그림 뒤로 감춰진, 인간의 잣대로 함부로 가두어 동물다움을 빼앗는 보이지 않는 폭력에 대해 이야기한다.

13.

네덜란드 최고의 그림책상 수상작. 키티 크라우더 작가는 서로 다른 세상에 사는 까만 티티새와 하얀 갈매기가 만나 진실한 우정을 나누며, 나와 다른 것에 거부감을 드러내는 차별과 편견을 이야기의 힘으로 변화시키는 놀라운 마법을 보여준다.

14.

쌍둥이 판다 2권.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넘길 때마다 나타나는 쌍둥이 판다는 이번에 여러 친구들과 함께 전편과 다르지 않은, 아니 더욱더 진한 위로와 격려로 우리를 행복하게 혹은 가슴 먹먹하게 한다.

15.

바람그림책 154권. 건강하던 꼬마 청설모 리키는 어느 날 큰 병에 걸려 옆 마을 큰 병원에 입원한다. 쓴 약도, 아픈 주사도 견딜 수 있었지만 혼자 있을 때의 외로움은 견디기 어려웠다. 가을, 겨울, 그리고 다시 봄이 오고 나서야 퇴원하게 된 리키. 오랜만에 가는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

16.

유치원에서 친구들을 만난 보리는 꼬리 없는 웰시코기 친구들을 보고 깜짝 놀란다. 게다가 친구들은 원래부터 웰시코기는 꼬리가 없는 줄로 아는데. 보리는 꼬리의 매력을 알리고, 친구들과 친해질 수 있을까?

17.

다정하고 섬세한 이야기로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는 유현원의 그림책 『행복빵의 레시피』가 출간되었다. 『행복빵의 레시피』는 친구들의 슬픈 마음을 위로하고 싶은 주디가 행복빵을 찾는 여정을 담고 있다.

18.

고양이들이 저마다 개성과 매력을 뽐내며 다양한 체조 동작을 선보이는 와글와글 체조 교실의 모습을 담은 시 그림책이다. 유미희 시인은 시인다운 기발한 시선으로 고양이들의 몸짓 하나하나를 섬세하게 포착했다.

19.

《말도 안 되는 이야기》에서 수영에 도전했던 귀여운 하마가 《또 말도 안 되는 이야기》로 돌아왔다. 엄마의 말에 “말도 안 돼!”를 목청껏 외쳤던 하마와 친구들에게 또 무슨 일이 생긴 걸까?

2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4일 출고 

김윤이 작가가 직접 보고 그린 실제 이야기다. 실제 주인공인 알콩이와 반달이가 서로 마주보며 앉아 있는 모습을 목격한 것이 이 이야기의 씨앗이 되었다고 작가는 말한다. 사라진 반달이 가족을 발견하곤 돌아와서 밥 먹으라고 말을 건넸더니 정말로 다음날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고 한다. 마치 말을 알아들은 것처럼 말이다.

21.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가? 공원을 산책하다 마주친 강아지가 짖는 소리를 듣고 ‘쟤는 왜 저렇게 신나 보이지?’라고 생각해본 적은? 밥 길의 그림책 『개들도 우리와 똑같아요』(Dogs Are Just Like Us)는 우리가 한 번쯤 품어봤을 법한 호기심에서 시작한다.

22.

아기곰 카부가 처음 심부름하는 과정을 담은 그림책이다. 가족들이 부탁한 물건들을 사고, 집으로 무사히 돌아오는 카부의 모습을 통해 혼자 힘으로 무언가를 이루어 내는 성취감을 보여 주며, 아이들의 성장 과정에서 처음으로 하게 될 모든 도전을 응원하는 작품이다.

23.

꼬마 펭귄은 언제 어디서나 핑크색 곰 인형 ‘핑곰이’와 함께했다. 그러던 어느 날, 허둥지둥 바쁘게 일하다가 그만 핑곰이를 잃어버리고 말았다. 꼬마 펭귄은 집 안 구석구석부터 커다란 고래 입속까지 빠짐없이 살펴보지만, 핑곰이는 털끝 하나 보이지 않는다. 대체 어디로 간 걸까?

24.

판다의 귀엽고 뭉실뭉실한 모습을 그대로 옮긴 듯한 삽화와 함께 판다의 습성과 생태, 재미있는 사실들을 가득 담은 도감이다. 헤어 나올 수 없는 매력 뒤에는 사실 판다만이 지닌 특별한 비밀들이 가득하다. 보송보송 부드러운 삽화와 함께 판다에 관한 재미있는 사실들을 알아보자.

25.

『어린이를 위한 시크릿』, 『쿵! 공룡 발바닥』 김현태 작가의 신작 그림책. 사랑스럽고 멋진 이야기로 친구들과 협동하는 마음을 배워 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