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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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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영화진흥위원회 50주년 기념 총서 1권. 1980년대 한국영화계의 주류 제작 장르이자 경향이었던 에로방화에 관한 내밀한 이야기를 다룬다. 이를 통해 에로방화가 당시 정권에 순응하기보다 에둘러 비판하는, 정치적으로 진보적 의도를 지닌 대항 발전주의적 특성을 지니고 있었다는 사실을 살피게 된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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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50주년 기념 총서 2권. 영화 제작 현장의 녹음 경험과 관련된 기술 이론 등을 담은 책이다. 30년 넘는 경험을 토대로 영화 제작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 그중에서도 현장 녹음을 하면서 소리는 어떻게 시작되고, 어떤 성격을 가졌는지 그리고 무엇이고 어떻게 녹음이 되는지 등 소리에 관한 이론과 감정을 전한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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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영화진흥위원회 창립 50주년 기념 총서 세 번째 이야기. 『근현대 한국영화의 마인드 스케이프』에서 다루는 20세기 후반 한국영화의 감정 풍경들은 근현대의 과정에서 네이션의 이상, 상처, 자율성이라는 사안이 어떻게 상상되고 파괴되고 재구성되는지를 보여준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서구의 고전적인 시네필과 달리, 필름이 아닌 비디오로 영화매체의 본질을 모색했던 한국 비디오(테크) 시네필의 영화문화적 특수성에 대해 고찰한다. 더불어 1980년대 이래 홈비디오와 비디오테크가 이끈 비디오필리아와 1990년대 영화문화를 이끈 비평담론, 예술영화전용관, 국제영화제, 2000년대 초중반 시네마테크의 시네필리아를 포괄해서 조명한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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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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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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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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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방대한 연구를 통해 도시전설의 개념을 체계적으로 정립하며 “20세기 미디어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학자”로 평가받은 학자 얀 해럴드 브룬반드가 직접 수집하고, 그 기원을 추적하여 한 권으로 묶은 책이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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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16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원더풀 월드>는 김남주의 드라마 복귀작이자 ‘얼굴 천재’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호흡한 작품으로 아들을 죽인 살인범을 직접 처단한 은수현(김남주 분)이 그날에 얽힌 미스터리한 비밀을 파헤쳐 가는 휴먼 미스터리 드라마다.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아름답고 꼿꼿한 양장본. 『배우 박해일』의 첫인상이다. 이 인상을 완성하는 건 그의 얼굴이다. 표지 속 박해일은 맑은 거울을 들여다보는 독자를 마주 보듯 거기에 있다. 책의 뒷면을 본다. 또 다른 박해일이 있다. 검은 터틀넥의 그는 흰 터틀넥의 앞편과는 사뭇 달라 보인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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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2015년 <검은 사제들>, 2019년 <사바하>, 2024년 <파묘>를 통해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며 범접 불가한 K-오컬트 세계관을 구축해온 장재현 감독. 이제 장재현 오컬트의 시작과 현재, 그리고 앞으로 나아갈 미래를 『오컬트 3부작 : 장재현 각본집 세트』로 더욱 깊고 내밀하게 만난다.

1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6일 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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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긍정주의자이자 누구보다 인간적인 택시운전사 오택(이성민 역)이 고통을 느낄 수 없는 사이코패스 연쇄 살인마 금혁수(유연석 역)를 지방 장거리 손님으로 태우면서 벌어지는 로드 무비 형식의 스릴러 '운수 오진 날' 무삭제 대본집이다.

1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6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무한긍정주의자이자 누구보다 인간적인 택시운전사 오택(이성민 역)이 고통을 느낄 수 없는 사이코패스 연쇄 살인마 금혁수(유연석 역)를 지방 장거리 손님으로 태우면서 벌어지는 로드 무비 형식의 스릴러 '운수 오진 날' 무삭제 대본집이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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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한국의 극장사이자 인천의 극장사이며, 최초의 극장 인천 애관극장에 관한 기록이다. 지역사를 연구하는 학자, 연구가와 극장의 역사에서부터 그 극장을 운영하고, 근무했던 직원 그리고 관객들에 이르기까지 그 내용은 1부에 스케치 형식으로 그려져 있고, 4부에는 극장별로 아주 상세히 서술되어 있다.

1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6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콘텐츠 산업의 권역 밖에서 작가 본인이 은밀히 행하는 영화도둑질 이야기부터, 자발적으로 수백 개의 자막을 만드는 자막 제작자, 영화도둑계의 전설적인 인물과의 인터뷰까지, 동시대 영화광들의 삶이 들어 있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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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단 이래 8권의 시집과 5권의 에세이를 내며 자신만의 오리지널리티를 구축해온 시인 강정이 영화 에세이를 펴냈다. 숨 쉬듯 영화를 보는 자타공인 영화광 강정이 인간, 사랑, 예술, 역사, 영화 등 다섯 가지 키워드로 30편의 영화를 꼽고, 각 영화의 한 장면을 직접 그린 드로잉을 수록했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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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평론가 양진호가 다양한 지면에 발표한 영화평론 17편을 묶어 펴낸 영화평론집이다. 2부로 구성된 이 책의 1부에는 현장비평가로서 영화를 충실하게 읽어낸 비평들이 담겨 있으며, 2부에는 저자가 특별히 더 관심을 기울이는 스릴러나 판타지 등의 장르영화에 대한 비평들이 수록되어 있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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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제59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에 초청되어 감독상과 신인여우상(문소리)을 수상한 이창동 감독의 세 번째 연출작 ‘오아시스’가 영화 개봉 22년 만에 각본집으로 출간됐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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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 '헤어질 결심', '한산', '버닝,', 영화 '벌새', '1987', '나인뮤직―그녀들의 서바이벌'와 외국 영화 'Joker', '줄리 & 줄리아', '노예 12년', '위대한 캐츠비(The Great Gatsby)', '위플레쉬', '1917', '토리노의 말(馬)' 등의 새로운 해석을 읽을 수 있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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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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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영화제에서 두 개의 황금종려상을 받은 영화감독 다르덴 형제의 인터뷰집 『다르덴 형제』가 출간되었다. 『다르덴 형제』는 벨기에의 산업도시 세랭에서 다큐멘터리를 찍던 이들이 극영화로 넘어와 거장의 자리에 이르기까지의 여정, 영화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와 창작자로서 영화를 찍을 때 늘 품고 있는 철학을 살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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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지브리의 전 작품을 소개하고 리뷰하는 데 그치지 않고, 흥미진진한 뒷이야기와 제작스토리들을 가득 담았다.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부터 최신 걸작인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까지 스튜디오 지브리의 모든 장편 영화 25편이 포함된 책이다.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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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영화와 시는 달라 보이지만 분명 동일한 뿌리에서 탄생했다. 시집 <시처럼 영화처럼>은 우리가 취미, 혹은 여가생활로 즐기던 영화의 뿌리를 탐색하여 다시 시로 재탄생 시켜낸 작품이다. 영화의 도드라지는 시각적 이미지를 텍스트로 묘사하는 데에는 시만 한 것이 없다.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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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한국 최초의 촬영 스튜디오 관련 저서일 뿐 아니라 저자가 올해 상반기 착공을 앞둔 영화진흥위위원회·부산·기장 촬영소 건립을 주도하며 많은 시간 준비하고 고민한 내용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