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첫 책이 발간된 <생각이 크는 인문학> 시리즈의 스물여섯 번째 도서 ‘집’이 찾아왔다. 비싸야, 넓어야, 좋은 동네에 있어야 좋은 집일까? 내가 사는 곳의 의미를 찾아보는 진짜 집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2015년 개정 교육 과정 과학 3학년 2학기에서 다루는 ‘지표의 변화’와 2022년 개정 교육 과정 과학 4학년 1학기에서 다루는 ‘땅의 변화’ 내용을 충실히 담아 지구과학 교과의 핵심 개념을 처음부터 탄탄하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인공지능이 무엇인지, 인공지능과 관련하여 곰곰이 생각해 봐야 하는 것은 무엇인지를 수록하였다. 교육부 초·중등 교육 내용 기준을 참고한 설명 부분을 추가하여 이 책 한 권만 읽어도 인공지능의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다.
사소한 일상에 숨은 과학적 원리와 결코 사소하지 않은 이유를 영상으로 담아내 큰 사랑을 받은 유튜브 채널 ‘사물궁이 잡학지식’이 어린이들의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LG유플러스 ‘아이들나라’와 힘을 합쳤다.
오늘날 우리는 중독의 홍수 시대에 살고 있다. 소셜 미디어, 게임, 숏폼, 탄수화물, 카페인, 쇼핑 중독… 온갖 중독들이 우리 주변을 서성인다. 그중에서 마약, 도박, 알코올, 인터넷 중독 등 심각한 사회 문제인 4대 중독에 대해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생생하게 알려 주는 안내서이다.
지금까지 《엉뚱하지만 과학입니다》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익숙한 장소인 편의점, 병원, 놀이터, 쇼핑몰에 숨은 과학을 찾아냈다면, 이번에는 좀 더 크고 넓은 우주로 간다. ‘우주’ 하면 멀게만 느껴지지만, 우리가 사는 지구 또한 우주다. 우리가 매일 살아가는 친숙한 공간이자 미지의 공간인 우주의 신비한 매력에 빠져 보자.
다정한 물리학자 김상욱 교수의 첫 어린이 과학 동화 시리즈, <물리박사 김상욱의 수상한 연구실> 3권이 출간되었다. 과학 기술 없이는 단 한 순간도 살아갈 수 없는 시대가 되어버린 지금, 이 책은 어린이들이 세상에 대한 순수한 호기심과 과학적 흥미를 잃지 않고, 과학을 배우고 싶다는 동기 부여를 위해 만들어졌다.
<알아두면 쓸모 있는 초등학생을 위한 과학 사전>은 과학에 대한 500가지 사실을 유쾌한 삽화와 함께 알려주는 어린이 지식 교양 시리즈이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로 언제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는 작고 가벼운 책인 것이 특징이다. 3권 《아는 만큼 보이는 과학 500》은 선사 시대에서부터 오늘날까지, 지구 내부에서부터 우주까지, 기본 과학 개념에서부터 최신 과학 기술까지 과학에 대한 특급 지식들을 제공한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과학 교과서를 바탕으로 교과서의 핵심 주제 120꼭지를 뽑아 물화생지 네 권으로 구성한 과학 입문서이다. 순서대로 읽으면 과학의 체계가 잡히고, 궁금한 주제가 있으면 사전처럼 골라서 읽을 수도 있다.
하루 1꼭지 30일이면 초등 과학 기초 완성. 간식단과 함께 과학 몬스터를 찾다 보면 어느새 나도 과학 마스터. 초등학교와 중학교 과학 교과서를 바탕으로 교과서의 핵심 주제 120꼭지를 뽑아 물화생지(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네 권으로 구성한 과학 입문서이다.
사이언스 틴스 16권. 인류가 오랫동안 꿈꿔 온 ‘일하는 기계’ 로봇부터 인공지능 AI를 갖춘 로봇까지 이어온 로봇의 역사와 함께 AI 로봇을 이루는 기본 구조와 기술의 발전사를 살펴본다.
<초등학생을 위한 박학다식 이야기> 시리즈는 우리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지식의 씨앗을 뿌릴 수 있도록 과학, 사회, 역사 세 분야의 시리즈로 구성되었다. 권별 각 25개의 주제를 담아 과학, 사회, 역사 지식이 한쪽으로 편중되지 않고 넓고 깊이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리틀 히포크라테스’시리즈의 두 번째 책으로, 인류를 질병에서 구한 대표적인 9가지 약을 다루고 있다. 인슐린, 항생제, 비타민C, 항암제, 항바이러스제 등 다양한 약의 효능과 발견 과정, 관련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진다.
‘리틀 히포크라테스’시리즈의 첫 번째 책으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생명공학을 어린이 눈높이에서 설명한 책이다. 생명공학은 ‘생명’을 뜻하는 바이오와 ‘기술’을 뜻하는 테크놀로지를 합친 말로, 생명공학을 한 줄로 정리하면 ‘생명체의 구조나 기능을 이해하고 수정해 새로운 제품이나 기술을 개발하는 분야’라고 할 수 있다
싸이와 언스가 지구에서 만난 지구인, 동물, 식물을 살펴본다. 방귀를 뿡뿡 뀌고 온몸에 털이 가득한 지구인은 신기하기만 하다. 땅 위, 하늘, 바닷속에서 포유류, 조류, 어류 등 동물들도 구경하며 열 단어를 찾는데….
초등학생들의 신나는 실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어려운 과학 원리와 용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실험 대결 만화이다.8권은 우주를 오갈 수 있는 새로운 우주 왕복선의 형태인 ‘우주 엘리베이터'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과학 교과서를 바탕으로 교과서의 핵심 주제 120꼭지를 뽑아 물화생지(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네 권으로 구성한 과학 입문서이다. 순서대로 읽으면 과학의 체계가 잡히고, 궁금한 주제가 있으면 사전처럼 골라서 읽을 수도 있다. 교과서의 주요 내용들을 모두 포함해서 이 책을 읽고 나면 교과서 읽기가 훨씬 쉬워진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과학 교과서를 바탕으로 교과서의 핵심 주제 120꼭지를 뽑아 물화생지(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네 권으로 구성한 과학 입문서이다.
두 자릿수 시청률을 넘기고 뮤지컬과 게임 등 수많은 파생 콘텐츠가 만들어질 만큼 어린이들의 ‘최애’ 애니메이션으로 굳건히 자리 잡은 <신비아파트>. 귀신보다 공부하는 게 더 무시무시한 어린이들에게 공부의 재미를 알려 주기 위해 <신비아파트 공부 귀신> 시리즈로 다시 태어났다.
지구촌을 이끌어 갈 어린이들이 에너지 시민으로서 알아야 할 상식과 실천 방향을 담은 책이다. 역사, 사회, 과학, 미래 키워드를 한데 엮어 에너지를 다각적으로 살펴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토론 수업을 통해 어린이의 인식 변화가 세상을 바꿀 힘이 된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책에서 소개되는 10명의 천재 발명가, 그 공통점은 실수와 실패하기를 두려워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실수란 예상할 수 없으며, 그러므로 부끄러운 일이 아니니 끈기있게 노력한다면 오히려 더 큰 성과가 나온다는 교훈을 알려준 것이다. 실수는 하면 할수록 새로운 발견에 가까워지기 때문이다.
혼자서 완성하기보다 함께 협력하여 더 놀라운 세상을 만든 10개의 중요한 발명품, 그 역사를 살펴본다. 또한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완성은 끝이 아니기에, 개선하고 보완할 점이 없는지 탐구하는 발명가들의 모습과 이야기를 볼 수 있다. 협동과 더 나아질 수 있다는 믿음이 세상을 얼마나 다채롭게 발전시켰는지 깨달을 수 있다.
구독자 수 270만 명의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 흔한남매가 과학 학습 만화로 찾아왔다. 유머러스한 에피소드 '만화'와 말랑말랑한 과학 '정보' 페이지, 핵심 키워드를 담은 '퀴즈', 그리고 마지막으로 성취감을 길러 줄 '특별 칭찬 상장'까지 지루할 틈 없는 흥미로운 구성으로 가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