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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학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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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14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에코페미니즘에 대한 이론적이고 실천적인 담론을 한자리에 모은 깊고 방대한 책이 출간됐다. 그동안 에코페미니즘에 가해진 이론적·실천적 유용성과 관련한 오해를 바로잡고, 에코페미니즘이 지향하는 방향과 주요 내용을 충실히 전달하기 위한 시도이다.

2.
  • 양탄자배송
    5월 13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가부장제와 남성 우월주의에 맞선 페미니스트의 투쟁이 세계 전역에서 매우 거세다. 바야흐로 페미니즘의 시대다. 실제로 페미니즘은 다양한 사회운동과 정치적 전통에서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변혁의 힘을 제공해왔다. 그럼에도 주류 포스트휴먼 학계는 지금까지 페미니즘 이론을 소홀히 다뤘다.

3.
  • 양탄자배송
    5월 13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디디 마이어스가 거듭 말하듯이 이 책은 남성을 공격하기 위해 출간된 건 아니다. 그러나 세상을 바꾸기 위해서는 더 많은 여성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증명하고자 부단히 애쓴다. 다양한 분야의 수많은 여성 리더를 인터뷰했고, 광범위한 문헌을 조사했으며,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사례를 제시해 독자들을 설득했다.

4.

‘나’를 찍는 동시대 여성들과의 심층 인터뷰를 바탕으로 여성과 사진 기술의 관계를 탐색하는 문화비평서이자, 촬영과 재현의 대상에서 주체로 변모한 여성들의 위치를 보다 거시적인 맥락 속에서 포착하고자 한 시도의 결과물이다.

5.
  • 양탄자배송
    5월 13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6.
  • 양탄자배송
    5월 13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부의 불평등에 관한 논의에서 지금까지 제대로 주목받지 않았던 ‘가족’과 ‘성별’이라는 측면을 본격적으로 조명하는 연구서. 유물론적 페미니즘의 관점 아래, 부의 불평등이라는 퍼즐에서 빠진 가족과 성별이라는 조각을 맞춰 내는 정교하고 충실한 연구를 진행한다.

7.
  • 양탄자배송
    5월 13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백래시』와 『다크룸』의 저자 수전 팔루디의 또 다른 대표작. 6년간 미국 곳곳에서 ‘여자를 싫어하는 남자들’을 인터뷰한 르포르타주. 박탈감으로 들끓는 현대 남성의 초상화를 그리고 수그러들지 않는 젠더 전쟁의 근원을 추적한다.

8.

독일 페미니즘의 트렌드와 담론을 이끄는 60만 글로벌 인플루언서 타라-루이제 비트베어가 여성혐오에 통쾌한 한 방을 날리는 책이다. 혐오 발언을 우스갯소리로 넘어가려는 여성혐오자의 급소를 때리는 위트 넘치는 일격에 웃음이 터지고, 얹혔던 속이 후련해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