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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희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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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극작가 류수현의 첫 번째 희곡집. 총 다섯 편으로 구성된 <바람을 일으키는 작은 손, 부채>는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여성에 관한 고찰이 담긴 희곡집이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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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작가 박한열의 네 번째 희곡집.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꾸준한 연극 생활을 이어가는 박한열 작가의 희곡집은 금산 출신으로 조선의 명기이자 여류 시인이었던 ‘일타홍’의 숨겨진 이야기를 담은 <일타홍>과 금산 아씨 순덕이 시집을 간 뒤 일어나는 처연한 사건들이 담긴 <금산아씨>, 독립하는 여성의 고달픔과 상처를 이야기하는 <아리>가 수록되어 있다.

3.

김승철의 희곡집. 다수의 작품을 쓰고, 연출하고 연기하는 김승철 작가의 <툇마루가 있는 집>은 사회에 대한 해학적 태도와 인간에 대한 사랑을 담은 그의 첫 희곡집이다.

4.

희곡집 『춤추는 영혼들』은 연극 연출을 전공한 후 극작가와 연출가로 활동하고 있는 전상배의 글쓰기에 대한 여정과 여섯 편의 희곡에 대한 소개로 시작한다. 이 서언에서는 역사와 세상의 아픔들이 아우성치는 곳을 바라보는 저자의 다양한 시선을 느낄 수 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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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곡집의 형태를 띠고 있으나 다양한 콘텐츠를 담은 극본집이다. 책에는 실제 공연을 올렸던 사진들이 포함되어 있어 글을 읽으며 어떤 극이었을지 쉬이 유추할 수 있다. 민중들의 해학과 사회 비판적 시선이 담긴 곽병창의 극은 시대를 관통한다.

6.

2024 『오월문학총서』 희곡선집은 전용호(소설가, 희곡작가), 김소연(연극평론가, 『문화정책리뷰』 편집위원) 책임편집위원이 ‘오월문학의 정본’을 출간해야 한다는 각오로 그간 발표된 40여 편의 희곡 작품 중 12편을 선정하여 수록한 것이다.

7.
  • 토카타 - 배삼식 희곡  Choice
  • 배삼식 (지은이) | 민음사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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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작가 배삼식의 신작 희곡집 『토카타』가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각각 2023년, 2022년에 극을 올린 「토카타」와 「마디와 매듭」이 실렸다. ‘토카타’는 이탈리아어로 ‘손을 대다’, ‘접촉하다’라는 뜻을 지닌 ‘토카레(Toccare)’에서 유래한 단어다. 배삼식은 모든 접촉이 차단됐던 팬데믹의 어느 날 산책길에서 이 작품을 구상했다고 한다.

8.

극작가 겸 연출가 이철의 희곡 〈산재일기〉는 산업재해와 직간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17명의 인물, 20여 차례의 만남, 50여 시간 분량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