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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8일 출고 

상지건축이 창립 50주년을 맞이하면서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과 함께 부산이라는 도시를 보다 입체적이고 다양한 관점으로 조망했다.

2.

이중환의 『택리지』, 김정호의 『대동지지』, 뿌리깊은나무 『한국의 발견(전11권)』은 시대별로 전국을 발로 뛰며 우리의 땅과 사람, 문화를 기록한 인문지리지이다. 그림이나 유물유적을 설명해 주는 것처럼 우리나라 곳곳의 역사와 문화, 그곳에 사는 사람과 땅에 대해 알려주는 ‘대한민국 도슨트’ 시리즈의 열다섯 번째로 『강화』가 출간되었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4일 출고 

개경의 기원과 주변의 자연환경부터, 궁궐과 성곽처럼 수도로서 필요했던 시설들은 물론 주거와 상업 등 그곳에 살던 사람들의 생활과 관련한 내용까지 충실히 담아 고려의 당당한 도읍이자 활기찬 도시였던 당대 개경의 풍경을 생생하게 전하는 책.

4.

평창에서 나고 자란 저자가 직접 평창의 역사를 정리한 서적. 1940년대부터 80년대 중반까지의 기록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특이한 건 단순히 개인 회고록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이 직접 사료와 대조를 하며 객관적인 자료 수집을 바탕으로 시대를 정리하였다는 점이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8일 출고 

경주라는 한 지역에서 新羅(統一新羅)時代 이후 1945년 해방 이전까지 경주 지역에서 撰述 및 刊行된 典籍을 발굴, 조사 하여 서지적으로 분석한 것이다.

6.

속 깊은 도시여행자를 위한 전주·완주 인문여행 안내서. 오랜 역사와 전통 속에 문화와 풍류가 흐르고 그 어느 지역보다 독특한 개성을 지닌 도시가 전주다. 완주군은 전주와 한몸처럼 역사와 자연을 공유하고 이름난 산과 절이 유독 많다.

7.

속 깊은 도시여행자를 위한 대구 인문여행 안내서. 일반적인 역사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 전달해 주는 역사 강사로 오래 활동해온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노잼 도시, 보수 도시라는 대구의 선입견을 왕창 깨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