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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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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로마 제국은 영토만 거대했던 것이 아니다. 서양 문명의 두 축인 헬레니즘과 헤브라이즘을 융합하여 서구 세계를 거의 통일했다. 그 영향력은 2,000년이 지난 지금까지 서구 사회의 근간을 지탱하고 있다. 《로마사 미술관》 3권은 ‘로마사 미술관 시리즈’의 완결판으로, 아우구스투스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된 500년간의 로마 제정 시대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2.

서양 예술가들은 찬란하면서도 피비린내 나는 로마의 역사와 다채로운 로마인들의 모습을 그림으로 남겼다. 이 책은 로마의 건국부터 포에니 전쟁까지의 역사와 서양의 명화를 엮어 소개하고 있으며, 독자들을 생동감 넘치는 한 권의 미술관으로 초대한다.

3.
  • 아우구스타 로마나 - 천년 제국의 그늘에 가려진 13인의 공주들 
  • 김연수 (지은이) | 젤리클 | 2024년 5월
  • 20,000원 → 18,000 (10%할인), 마일리지 1,000원 (5% 적립)
  • 10.0 (2) | 세일즈포인트 : 120

평범한 여성들 이야기도 담고 싶었지만, 귀족이 아닌 여성을 기록한 자료는 거의 없었다. 그나마 사료가 남아 있고 활약이 뚜렷한 공주 13명을 주인공으로 삼아 남아 있는 기록을 한 땀 한 땀 엮어 한 명 한 명의 삶을 오롯이 복원했다. 그렇게 남성 주연들을 조연으로 밀어낸 여성들의 로마사가 나왔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4일 출고 

플루타르크가 들려주는 그리스와 로마의 영웅 이야기. 플루타르크의 《영웅전》은 서양의 역사와 문화를 이야기할 때 결코 빼놓을 수 없는 고전 중의 고전이다. 2천년 전 서양문명의 기원이 된 그리스와 로마 시대를 역동적으로 이끌었던 주역들의 탄생과 업적, 언행, 고난과 극복, 그리고 죽음에 이르기까지 세세한 일상들을 그려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