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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19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순대실록 - 맛있는 기행을 떠나다, 개정판 
  • 육경희 (지은이) | BR미디어 | 2024년 5월
  • 20,000원 → 19,000 (5%할인), 마일리지 600원 (3% 적립)
  • 세일즈포인트 : 60

2017년에 초판이 발행된 <순대실록>의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우리나라를 넘어 전 세계 방방곡곡에 있는 순대 이야기를 담은 책 <순대실록>은 대학로에서 동명의 순대 전문점을 운영하는 저자가 순대를 향한 열정을 바탕으로 우리나라와 세계 방방곡곡의 순대를 찾아 떠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2.

수많은 여성들의 공감을 얻으며 베스트셀러가 된 「수짱」 시리즈, 고령화 사회의 일상을 마스다 미리 특유의 시선으로 따뜻하게 그려낸 「평균 연령 60세 사와무라 씨 댁」 시리즈 등을 펴내며 다양한 독자층으로부터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공감 만화가 마스다 미리. 전 세계가 펜데믹에 휩쓸릴 즈음, 잡지에 연재를 시작하면서 그렸던 만화를 한 권에 모았다.

3.
  • 노소동락 - 예순 넘은 초짜 셰프의 1인 식당 창업 분투기 
  • 손일 (지은이) | 푸른길 | 2024년 5월
  • 18,800원 → 16,920 (10%할인), 마일리지 94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480

예순 넘어 초짜 셰프가 되길 결심한 저자가 선술집 ‘동락’을 차리고 겪게 된 이야기가 담겨 있다. 2020년부터 2022년까지 가게를 운영하는 동안 인스타그램에 기록했던 글과 사진을 바탕으로 책장을 꾸렸다.

4.
  • 낭만식당 - 마음이 담긴 레스토랑과 소박한 음식의 이야기들 
  • 박진배 (지은이) | 효형출판 | 2024년 5월
  • 20,000원 → 18,000 (10%할인), 마일리지 1,00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930

독자들을 미식의 세계로 이끌어 줄 초대장. 한때 레스토랑을 창업해 손수 운영했고, 지금은 뉴욕 패션공과대학교(FIT) 인테리어 디자인 교수로 재직 중인 미식가 박진배가 30여 년간 기록해 온 미식 일지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3일 출고 

<어제보다 나은 사람> <잘 지내나요, 내 인생> 등을 통해 섬세하고 투명한 문장으로 여행과 인생, 사랑과 위로의 감정을 그려낸 최갑수 작가의 산문집. 20년 동안 여행작가로 활동하며 처음 선보이는 음식을 주제로 한 에세이이다.

6.

반업주부를 꿈꾸는 전업주부 박 클레어에게 부엌은 주된 일터이다. 자신만의 요리사를 갖고 싶은 오랜 소원은 아직 이루지 못했다. 오히려 가족들, 가끔은 친구나 지인들을 위해 요리한다. SNS 계정에 직접 만든 요리 사진들과 글을 올린 것이 계기가 되어 밥을 짓듯 한 권의 책을 완성해 냈다.

7.

와인이 유난히 편해지고 재밌어지는 에세이. “나도 와인을 즐기고 싶어요. 하지만 와인 하나도 모르겠어요.” 하는 사람들의 답답한 심정을 너무나 잘 헤아리는, 우리나라 소믈리에 1세대이자 이탈리아를 입고 먹고 마시는 남자 오세호는 이렇게 말한다. “먼저 마트에서 할인하는 와인을 사서 마셔 보세요! 와인, 편하게 즐겁게 마시다 보면 알게 됩니다, 그 매력을!”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7일 출고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3일 출고 

차를 시작하고 싶지만, 차에 다가가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차를 너무나 사랑해서, 차 마시는 기쁨을 모르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저자는 마침내 책까지 쓰게 됐다. 인류가 차를 어떻게 마시게 됐는지, 차의 매력은 무엇인지, 다구와 다완은 어떤 걸 고르면 되는지, 계절에 어울리는 차가 무엇인지를 친절하게 알려준다.

10.

리카의 요리가 어디에서 시작했는지,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 가장 행복한 음식의 기억은 추억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기억 속 맛을 따라 할 순 없어도, 어린 시절의 추억과 기억 속 엄마의 맛을 떠올리며 요리 연구가 리카가 재해석한 따뜻한 맛을 에세이와 최초 공개하는 레시피로 담았다.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7일 출고 
12.

이 책이 출간된 후 20년의 세월이 흘렀다. 강산이 두 번 변하는 그 시간 동안 많은 것이 달라졌지만 밥에 담긴 추억만은 변하지 않는다.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잊을 수 없는 밥 한 그릇’의 아련한 맛은 더 간절해진다. 2024년에 『잊을 수 없는 밥 한 그릇』 개정판을 새롭게 펴내는 까닭이다.

13.

『한의신문』에 인기리에 연재한 글을 모은 것으로, 텃밭에서 키운 15가지 작물이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에 한의학적인 설명을 더하여 건강하게 사는 방법을 제시한다.

14.

『꿈꾸는 할멈 어떤 할머니의 부엌살림 책』, 『애들 먹일 좋은 거』, 『오늘도 배부른 다이어트』 등의 베스트셀러를 낸 전직 30년 요리 선생 김옥란은 매일 글을 쓰고 사진을 찍으며 계절을 담은 삶의 맛을 이야기로 버무렸다.

15.
  • 음식, 고민하다 - 우리들의 음식 에세이, 2023 대구광역시교육청 책쓰기 프로젝트 
  • 박소연 (지은이) | 당신의바다 | 2024년 3월
  • 16,000원 → 14,400 (10%할인)
  • 세일즈포인트 : 55

아이들이 풀어내는 음식에 대한 기발한 시각과 추억들. 음식을 대하는 학생들의 다양한 시각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가치관, 생각, 추억 그리고 그들의 삶을 읽는다.

1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0일 출고 

직접 만든 치즈와 살루미로 요리하는 한 셰프의 이야기다. 저자는 자신이 추구하는 음식과 가치에 대한 이야기를 이 책에 꼿꼿하게 담아냈다. 대기업 샐러리맨에서 ‘변하지 않는 가치’를 지닌 음식을 만드는 셰프가 되기까지, 자신의 삶의 과정을 오롯이 돌아본다.

17.
  • 취할 준비 - 알고 취하면 더 맛있는 우리술 이야기 
  • 박준하 (지은이) | 위즈덤하우스 | 2024년 3월
  • 19,500원 → 17,550 (10%할인), 마일리지 970원 (5% 적립)
  • 10.0 (1) | 세일즈포인트 : 1,290

소맥 시대가 저물고 뭐든 말아먹는 ‘믹솔로지(Mixology)’와 ‘RTD(Ready To Drink)’의 시대가 왔다. 전통주 소믈리에이자 전국의 양조장을 찾아다니는 우리술 전문 기자가 ‘요즘 세대’이자 ‘알쓰’인 자신의 경험을 통해 ‘K-술’의 현주소를 새롭게 정의했다.

1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3일 출고 

음에는 라벨이 예뻐서 내추럴 와인을 마시기 시작한 한 그림 작가가 시음회, 바틀샵, 페어, 북토크 등에서 다양한 이들을 만나며 내추럴 와인을 알아가고, 내추럴 와인에 진심이 되어가는 과정을 그림, 사진, 시음 노트, 에세이와 같은 여러 가지 방식으로 기록한 책이다.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