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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1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9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밤 새워 책 읽는 재미, 책에 몰입한 사람만이 아는 즐거움을 나누고 싶어서 편성준 작가가 자신의 독서 노트를 공개했다. 자타공인 책 덕후이자 ‘놀듯이’ 책을 읽고 또 기록하는 작가의 독서 노트 속 수많은 책들 중 ‘읽는 기쁨’에 취하게 만든 책들을 고르고 고른 것이다.

2.
  • 양탄자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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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스스로를 ‘착하지 않은 특수교사, 순진하지 않은 동화작가’라 일컫는 저자는 30여 년 경력의 특수학교 교사이자 여러 권의 아동문학을 쓴, 결코 평범하지 않은 약력의 소유자다. 그런 그가 “그림책을 사랑하는 독자로, 어린이의 눈높이를 맞춰줄 수 있는 어른으로, 어린이책 작가로, 그리고 무엇보다 특수학교 교사로” 자신만이 쓸 수 있는 그림책 교직 에세이를 들려준다.

3.
  • [초판한정 리딩 저널 노트 (3개월 분량)]
  • 하루의 책상 
  • 하루 (지은이) | 아침달 | 2024년 4월
  • 17,000원 → 15,300 (10%할인), 마일리지 850원 (5% 적립)
  • (2) | 세일즈포인트 : 2,900
  •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책상 위에서 시작한 ‘독서’와 ‘기록’의 짜임으로 자신만의 윤곽을 만들어온 ‘기록생활자’ 작가 하루의 첫 번째 산문집. 책 속에 담긴 이야기를 귀하게 여기고, 기록에 대한 열렬한 마음으로 유튜브, 인스타그램 채널 〈하루의 책상〉을 통해 전해온 진심이 한 권의 책에 오롯이 담겼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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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애서가들이 사랑하는 작가’ 금정연의 첫 일기집이다. 2021년 겨울부터 2023년 가을까지 약 2년간의 일기를 모아 계절별로 실었다. 가장 큰 특징은 자신의 일기에 과거 다른 작가들의 일기를 현재적으로 포개어 일종의 ‘평행 세계’를 펼쳐 놓는다는 점이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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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학이사독서아카데미 9기 서평모음집. 13명의 회원들이 읽고 쓴 서평 23편이 실려 있다. 『동급생』, 『모순』, 『불편한 편의점』,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2000년생이 온다』, 『옷을 사지 않기로 했습니다』, 『첫 문장이 찾아오는 순간』,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등 문학, 비문학으로 나누어 다양한 분야의 서평을 만나볼 수 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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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19대 대한민국 대통령을 지낸 문재인 전 대통령의 독후감 모음집이다. 2012년 5월부터 2024년 3월까지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소개한 102권의 독후감을 ‘취임 이전’ ‘재임 시기’ ‘퇴임 이후’로 나누어 담아놓았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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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문예잡지 <평>이 2024년을 맞이해 계간지로 새롭게 인사드린다. <평>은 평범한 일상의 글도 소중히 모으고 가꾸며 일상의 글쓰기를 권장한다. 시, 에세이, 소설, 칼럼, 서평, 희곡, 비평, 산문 등 삶을 풍성하게 만드는 소박하고 진솔한 글을 기다린다. 여전히 우리 삶에 읽기와 쓰기로 간직할만한 소중한 순간들을 모으고 가꾼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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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사무치게 외롭거나 삶이 지옥 같을 때, 우울과 불안으로 잠 못 이룰 때, 우리를 살포시 안아주는 그림책으로 자신을 사랑하고 지지함으로써 마음이 홀가분해지도록 안내하는 책이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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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르포르타주, 인터뷰, 에세이 등 다양한 분야의 글쓰기를 통해 ‘믿고 읽는 작가’로 자리잡은 은유가 5년 만에 산문집을 펴낸다. 『해방의 밤』은 어느덧 ‘중견 작가’라 불리지만 ‘나는 가운데(中)도, 굳어지는 것(堅)도 싫다’고 말하는 저자가 중심에 함몰되지 않기 위해, 굳어가지 않기 위해 부단히 해온 수련의 기록이기도 하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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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진보초는 세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책 마을이다. 일본이 근대화하면서 정치경제 중심지는 마루노우치, 소비문화 중심지는 긴자가 대표한다면 진보초는 지식유통 중심지라 할 수 있다. 일본 근대화 이후 오랜 시간 진보초에 자리 잡은 유서 깊은 서점,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된 젊은 서점 등 18곳을 찾아가 그들이 만든 역사와 지속 가능한 비결을 듣고 기록했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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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최재봉의 <탐문, 작가는 무엇으로 쓰는가>, <이야기는 오래 산다> 두 권으로 구성된 세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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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이제는 책육아가 중요한 육아 방식 중 하나로 자리잡혔다. 아이들 학원 보내기도 바쁜데 책까지 읽히려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런데 이 책의 저자는 아이에게 책을 읽히는 게 아니라, 부모 자신이 책을 읽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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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내 인생의 그림책, 그리고 인생 이야기. 여섯 명의 작가들이 집필한 인생의 그림책, 그리고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다. 팍팍한 삶에 희망이 되어준, 외로운 삶에 친구가 되어 준 그림책에 대한 감사, 그리고 삶에 대한 진솔한 고백과 인생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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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30년 동안 신문 지면과 단행본을 통해 독자들에게 수많은 명저와 그 가치를 알려온 최재봉. 그가 지금껏 문학의 발자취를 따라 직접 취재하고 연구하며 기록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선보인다.

15.

일본 역대 최다 20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초역 니체의 말》편저자 시라토리 하루히코가 독일판과 일본 번역판을 총망라해 헤르만 헤세의 소설, 시, 편지, 일기, 여행기, 산문에서 헤세의 문학적 사상적 정수를 엄선해 갈무리했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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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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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불편한 편의점』,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세상의 마지막 기차역』, 『위저드 베이커리』, 『달팽이 식당』, 『책들의 부엌』…… 이 책들의 표지 공통점은 무엇일까? 1) 애니메이션의 한 장면 같다. 2) 베스트셀러다. 3) 반지수 작가가 그린 그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