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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신앙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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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1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3일 출고 
2.

20세기 영미권 정교회를 대표하는 사상가였던 안토니 블룸의 저작. 1990년 '교회교인가 그리스도교인가'라는 도발적인 물음 아래 진행했던 아홉 편의 강연을 싣고 있다. 그리스도교 신앙의 핵심 요소들에 관한 논의도 진행한다.

3.

제목에서 드러나듯이 ‘나자렛에서 예루살렘까지’ 예수님의 생애를 따라가며 이스라엘의 해당 성지를 사진과 함께 소개한다. 성지 가이드북인 동시에 복음 말씀을 구체적인 사진과 정보와 더불어 생생하게 묵상할 수 있는 영적 안내서이다.

4.

초대 조선 대목구장(교구장)으로 임명되어 조선으로 향하던 중, 국경을 눈앞에 두고 선종한 브뤼기에르 주교를 바로 아는 것은 우리 신앙의 뿌리를 알아 오늘의 신앙을 점검하는 계기가 되어 줄 것이다.

5.

지금 교회는 서로가 만나며 경청하고 식별하여 이 시대에 부응할 수 있는 교회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는 ‘시노달리타스’의 여정을 걷고 있다. 우리 자신도 새로운 사태를 식별하고 대응하며 새롭게 신앙을 살아 내야 한다. 이 책은 개인과 공동체의 삶을 식별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을 것이다.

6.

무한 경쟁 시대인 현대 사회를 살고 있는 청년들에게 쓰러졌을 때 언제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법을 알려 주는 책이다.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자신의 뜻대로 안 될 때가 많다. 사실 자신의 뜻대로 다 된다고 그 결과가 무조건 좋은 것도 아니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4일 출고 

작은 형제로서의 저자의 경험과 지혜가 녹아있는 저자의 글은 조금씩 인간 내면의 깊은 곳을 바라보도록 초대한다. 그토록 머레이 보도의 글은 성 프란치스코를 가볍게 만나서 삶의 깊이를 더하려는 분이 조금씩 고개를 끄덕이는 내면 깊은 글이다.

8.
  • 사랑의 열매 - 지구촌에 사랑 심은 최재선 주교 이야기 
  • 서정심 (지은이) | 서교출판사 | 2024년 4월
  • 20,000원 → 18,000 (10%할인), 마일리지 1,000원 (5% 적립)

구순을 훌쩍 넘긴 서정심 전 한국외방선교회·한국외방선교수녀회 후원회장의 자전적 신앙 에세이다. 지은이는 결코 짧지 않은 세월을 살았지만, 고 최재선 주교를 만나 봉사하며 살아온 세월이 참으로 행복했다고 힘주어 말한다.

9.

매일 복음으로 갓지은 맛있는 복음밥, 말씀을 묵상하고 실천할 수 있게 돕는 영적 요리책. <맛있는 복음밥 2>에는 복음밥 신부의 240520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부터 241130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까지의 복음 묵상글이 담겨있다.

10.

이 책에서 소개하는 10개의 교황 문헌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지난 10여 년간 밟아 왔던 교회와 세상을 향한 신앙 여정을 생생하게 드러낸다. 우리는 소개된 회칙을 하나씩 살펴보면서, 그 여정에 동참하게 된다.

11.

성소 식별은 하느님께서 우리를 위해 마련하신 길을 찾아가며 자유롭게 응답을 드리고 선택하는 과정이다. 이 책은 성소 식별에 필요한 실질적인 안내서로 누구보다 젊은이들이 자신의 삶을 바탕으로 성소를 식별하고 그 성소를 향한 걸음을 걷도록 용기를 준다.

12.

2000년이라는 엄청난 세월 동안 만들어낸 가톨릭의 역사와 전통을 집대성한 책이다. 그리스도교의 위대한 유산은 서양 문명은 물론이고 인류의 역사 속에서 찬란한 흔적을 남기고 있다.

13.

지극한 믿음과 신앙으로 성인(聖人)이 된 열두 명의 인물들에 대해 묵상하며 쓴 글이다.

14.

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 철학 교수이자 가톨릭교리신학원 원장인 저자가 평생 묵상하며 걸어온 길을 마음으로 나누는 ‘십자가의 길’ 영성 묵상집이다. 김형주, 김혜림 두 화백의 작품이 감동을 더한다.

15.

묵주기도의 신비를 ‘스무 개의 예’라는 관점에서 묵상한 책이다. 하느님의 구원 계획에 ‘예’라고 응답한 사람들의 모범을 보여줌으로써 우리도 삶을 살아갈 때 하느님의 부르심에 어떠한 자세로 응답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16.

그리스도교 영성가이자 수도사, 문필가였던 토머스 머튼이 생전 마지막으로 쓴 원고 중 하나로 그리스도교 신앙의 원천인 성서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를 다룬 책이다.